'MMORPG'에 해당되는 글 24건

  1. 2008/04/23 리뷰: 에코온라인, SAGA6 업데이트 된 컨텐츠로 백배 즐기기
  2. 2008/04/19 리뷰: 다양한 콘텐츠로 무장한 그라나도에스파다 3.0버전을 미리 만나보자!
  3. 2008/04/12 리뷰: 더욱 진화한 게임, 아이온 2차 CBT 체험기 (3)
  4. 2008/03/19 취재파일: 실버포션 박성재대표, SP1 vs 아이온 지켜봐달라.
  5. 2008/03/13 취재파일: 태울, 유저가 운영ㆍ서비스하는 신작게임 H3 발표
  6. 2008/03/05 리뷰: 십이지천2, 신규 유저를 위한 배려가 필요하다.
  7. 2008/03/02 리뷰: 파르페스테이션, 오픈베타 테스트 체험기 (1)
  8. 2008/02/28 리뷰: 프리스톤테일2, 검증된 게임성으로 성공을 예견한다. (4)
  9. 2008/02/26 인터뷰: 인페르나, 전 국민이 즐길 게임으로 만들 것
  10. 2008/02/15 드래곤볼온라인 세계최초 공개, 만화 인기 넘어설 것 (3)
  11. 2008/02/04 구극병기엘란, 오픈베타의 문을 과감히 열어보자.
  12. 2008/01/31 씰온라인, 2차 전직을 파헤쳐 보자!
  13. 2008/01/26 펭구리 김태환 대표,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다한다! (7)
  14. 2008/01/11 동서양의 美 간직한 아틀란티카의 그녀들
  15. 2007/12/25 2007년 게임계 핫이슈 TOP10 by 게임웹진 머드포유
  16. 2007/12/17 오리엔탈 로드무비 풍림화산, 새로운 무협 느껴라! (1)
  17. 2007/11/05 기대작 아이온, 짧지만 강한 인상 남겨 (3)
  18. 2007/10/27 쿵야어드벤처, 남규리의 활약상을 기대해볼까? (1)
  19. 2007/10/19 데카걸 이소정
  20. 2007/10/16 데카걸 2기 홍하나
  21. 2007/09/28 프리스톤테일, 하지원을 빼놓을 수 없다! (1)
  22. 2007/09/25 뮤온라인의 아름다운 요정 폴리나 크루코바 (2)
  23. 2007/09/24 게임 속 미소녀2 외전, 완미세계 유역비
  24. 2007/09/23 게임속 미소녀ll 레이싱걸 김유림 (4)

깜찍하고 발랄한 캐릭터와 독특한 게임성이 특징인 판타지 애니메이션 MMORPG 에밀크로니클온라인(이하 에코)은 남,녀 노소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온라인 게임이다.

또한 다양한 컨텐츠와 시스템이 한국적인 요소를 절묘하게 표현해 내고 있어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겨울 SAGA5의 업데이트 이후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SAGA6는 <에코온라인>의 본격적인 스토리가 시작되는 내용이다. 신비의 마이마이 섬과 신규 캐릭터의 추가, 그리고 고 레벨 유저들을 위한 다양한 스킬과 무기가 등장을 한다.

캐릭터 레벨 제한도 90에서 95레벨로 상향 조정된다. 아기자기한 <에코온라인>이 선보이는 이번 SAGA6 업데이트의 내용을 한번 들여다보자.


■ 신비로움이 가득한 마이마이 섬


      신비의 섬, 마이마이 섬                         마이마이 섬에 존재하는 유적들


   밤과 낮, 기후변화가 불러오는 다양한 스토리

- 역시나 이번 업데이트에서도 중요한 점은 신규 맵의 추가다.

신비로움으로 가득찬 마이마이 섬이 업데이트된다. 아크로니아 대륙 동남쪽 바다 끝에 위치한 마이마이 섬은 비공정 재료인 바오밥 나무의 공급을 위해 개발을 하다가 발견됐다.

또한 섬 중앙에 펼쳐진 마이마이 유적들의 압도적인 존재감은 어느덧 신앙의 대상이 되어 버린다. 섬 곳곳에 조용히 위치하고 있는 유적들의 숨겨진 비밀은 유저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특히 에코에서 처음으로 같은 맵에서 낮과 밤, 기후의 변화 등 새롭고 다양한 요소가 적용된다.


■ 새로운 캐티 '하늘'의 등장과 신규 전직 시스템 '잡 조인트 시스템'

- SAGA6에서 선보이는 새로운 캐티 '하늘'은 활력이 넘치는 말괄량이 성격의 아가씨다.


또한 SAGA5에 등장한 캐티 살구를 괴롭히는데 일가견이 있다고 한다. 따라서 유저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등장한 캐티 '하늘'

- <에코>에서는 지금까지의 [잡체인지 시스템]에 더해, 새로운 직업시스템이 적용된다.

새로운 시스템은 현재의 직업에 관계없이 특정 아이템을 장비하면 전직할 수 있게 된다. 기존 직업의 변동 없이 새로운 직업 군의 능력을 사용하게 되는 잡 조인트 시스템으로 인해 다양한 직업을 가지게 된다.

SAGA6 업데이트 때 잡 조인트 시스템을 이용해서 전직할 수 있는 한 종류의 직업이 생기며 이 직업은 펫을 육성하는데 적합한 능력을 가진 직업이다.


다양한 전직이 가능한 잡조인트 시스템


■ 고레벨 유저들을 위한 스킬과 무기 등장

- 더욱 강력한 힘이 생기는 테크니컬 직업의 신 스킬 개방

  
레벨 제한 해제와 함께 스킬 추가로 더욱 흥미진진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 각 캐릭터들의 추가 스킬

1. 진정한 힘을 느낀다! 현금 사냥꾼


 
일섬 : 전방 베어 버리는 광범위 공격. 확률로 강제적으로
          빙의 해제시킨다.
리미테이션 엣지: 방어력을 무효화하는 일격을 준다.

소드어세일: 빠르게 대상을 4번 벤다.

참격무쌍: 강력한 힘으로 대상을 10연격!


2. 진정한 검은 커리스마 작렬! 흑기사


프라이스 오브 페인  : 생명력이 일정 이하로부터 줄어 들수록
                              공격력에 보너스%가 붙는다.

브랏드 아브소브 : 대상 주위에 데미지를 줘 생명력을 흡수

플레어 스팅 : 무기를 찌른 채  다크 플레어 발동

다크네스 오브 나이트 : 다크윌윈드를 4회연속 발동 후 연속 찌르기

3. 거침없는 터프함!! 특수 전투병

응원 요청 : 동료의 커멘드를 불러온다. 레벨에 의해서 호출할 수
                있는 커멘드의 타입, 인원수가 다르다.

데드리 어택 : 급소를 노리는 일격, 대상을 드물게 경직시킨다.

러쉬 폭탄 : 폭탄을 2개 설치해 몇 초후에 폭발시킨다.

와일드 댄스 : 대상을 연속으로 공격한다.

4. 목표..Target on!  총잡이


정밀사격 : 일정시간 공격이 미스 하지 않게 된다.

바이탈 쇼트 : 급소를 노려 명중율, 회피율을 저하시키며
                   이동속도도 감소 시킨다.

산탄 : 전방에 범위 공격

크로스 크레 파업 : 십자 모양으로 5발의 탄환을 발사한다.

5. 진정한 깨달음으로..현자


리플렉션: 마법을 1회 반사 한다.

돕페르겐가: 소환을 하여 싸운다.

르미나리노바: 거대한 마법구를 소환하여 폭파시킨다.

라스트 잉크 에스트: 강력한 신성마법으로 데미지를 준다



6. 모든 속성을 지배하는 힘!  속성술사


엘리멘탈 에디션 : 자신에게 걸려 있는 상태 효과를 범위내의
                        플레이어 캐릭터에게 똑같이 전이 시킨다.

인첸트 웨폰 : 대상의 무기에 상태 이상 효과를 부여

그라비티 포르: 데미지와 함께 이동속도 저하를 시킨다.

엘리만탈 라스: 모든 속성을 지닌 강력한 공격을 한다.


7. 신의 뜻이 담긴 천상의 연주 ! 음유시인


아트라스크 마치: 대상을 자신을 따라 오도록 조종한다.

라우드 송: 음표를 날려 범위 공격

성담곡: 생명력을 자연 회복시킨다.

데드 마치: 광범위한 데미지와 함께 상태 이상을 일으키는
               음악을 연주 한다.


8. 죽음의 신 강령 ! 사령술사


이블 소울: 어둠 속성의 마법 공격력을 증폭시킨다.

이바페레이트: 대상을 지워 없앤다.

죽음의 신 소환: 죽음의 신을 소환해 대상을 공격시킨다.

카오스 게이트: 혼돈의 공간을 소환해 지속적인 데미지 공격


9. 가공할 네오 테크놀러지!  기계공학자


화염방사 : 자신에게 걸려 있는 상태 효과를 범위내의 플레이어
               캐릭터에게 똑같이 전이 시킨다.

오버 츄 : 대상의 무기에 상태 이상 효과를 부여

스파크 볼 : 데미지와 함께 이동속도 저하를 시킨다.

라비지 캐논 : 일직 선상에 있는 대상에 대하여 레이져 포 공격

10. 사상 최강의 인형등장 ! 인형술사


체인지 마리오네트 : 마리오네트빙의중이라면 몇 번이라도 다른
                            마리오네트에 빙의가능

마리오네트 방전 : 대상으로 데미지와 함께 마리오네트 빙의를
                         확률로 해제한다.

포티파이 : 소환 마리오네트가 강화된다.

리오네트 킹 소환[불,수,풍,흙] : 각각 거대 마리오네트 소환해 공격

11. 고대의 비보를 통해 얻은 힘 ! 고고학자


경계 : 방어력을 강화 시킨다. 크리티컬 공격에 내성

풀 윕 : 대상을 채찍으로 끌어 들여 그 기세로 공격을 한다.

이스케이프 : 던전 내에서 어디 있던지 입구로 돌아올 수 있다.

소닉 윕 : 강력한 채찍 범위 공격을 한다.


12. 확률조차 지배하는 능력 ! 승부사


트릭 다이스 : 주사위를 흔들어, 나온 눈으로 랜덤 효과를 발생시킴

알 카나 카드 : 카드를 소비해 알 카나 몬스터를 랜덤으로 소환

불가사의 : 무엇이 일어날지 모른다.

저록접 : 화투의  패에 따른 효과를 내면서 3회 공격한다



※ 2차 익스퍼트 직업 스킬 추가!



1. 마력폭발 ! 마법사

레이빙 소드 (Lv50)

무수한 마법의 검으로 대상을 공격한다.







2. 뜨거운 불의 의지 ! 대장장이

플레임 하트 (Lv50)

자신의 몸에 강령한 사라만드라의 힘을 빌려 공격







3. 생명을 재생하는 금단의 비법 ! 연금술사

케미컬 플랜트 (Lv50)

거대한 만드라 무를 지면으로부터 출현시킨다.





- 고 레벨 유저만이 소유할 수 있는 다양한 전용 무기 등장으로 유저들의 폭 넓은 선택이 가능하다.


※ 각 종 신무기 등장


1. 처형인의 소델                    2. 레바테인                       3. 레이져 블레이드

숏소드의 일종, 오른손장비       롱소드의 일종,오른손 장비        롱소드의 일종, 양손 장비
과거에 처형인이 사용했었다고     그 어떠한 불보다 뜨겁고 강하게       기계시대의 발굴 품.        
전해지는 피로물든 검.        불타올라 접근조차 할 수 없는          레이저를 형성해
                                                   힘을 가진 불의 검.              강철도 쉽게 자른다고 한다.



4. 요마의 레이피어                   5. 기신의 손톱                     6. 소울 오브 캣츠

레이피어의 일종, 오른손 장비         크로의 일종, 양손장비           쉴드의 일종, 왼손 장비    
요염하게 빛나는 칼의 몸체가    어떤 재질도 찢을 수 있다고      고양이의 영혼이 머문 방패로
  아름다운 검. 어떠한 물건도       전해지는 기계족이 지니고     장비한 자는 민첩한 몸놀림으로
     관통할 수 있다.                          있었던 병기                    적의 공격을 회피하거나
                                                                                      막아낼 수 있다고 하는 방패



7. 홀리 스피어                        8. 타워 쉴드                        9. 드래곤 스피어

스피어의 일종, 한손 장비.          쉴드의 일종, 왼손 장비            스피어의 일종, 양손장비
신을 죽이는데 사용됐다는 창    단단한 금속으로 만든 큰 방패    드래곤의 비늘도 뚫어버리는
  신의 피를 접하면서 성스러운      원래는 지면에 세워 사용.      절대적인 파괴력을 지녔다고함
힘을 지니게 됐다는 창.                                                                                   


10. 드래곤 슬레이어             11. 플라즈마 크로스 보우                 12. 하리세본       

   활의 일종, 왼손 장비                활의 일종, 왼손 장비              해머의 일종, 왼손 장비
 드래곤에게 최후의 일격을      잊혀진 문명의 기계장치 기술로     천개의 침을 지녔다고 하는 
가했다는 활. 드래곤의 비늘도        만들어졌다고  전해지는          전설의 생물'하리세본'을  
  쉽게 관통하는 위력을 지님.                 크로스 보우.             본떠 만들어진 해머 그 위력은
                                                                                          절대적이라고 한다.


 13. THE 고기                       14. 세븐스 헤븐                     15. 드래곤 블로우

해머의 일종, 양손 장비.          도끼의 일종, 오른손 장비.          도끼의 일종, 양손장비
         고기로 만든 큰 해머        신을 죽이는데 사용됐다는 도끼   강력한 일격은 드래곤의 딱딱한
   상대에게 고기로 맞아 깊은      신의 피를 접하면서 성스러운     비늘마저 찢어버리는 절대적인
상실감과 좌절감을 안기는           힘을 지니게 됐다는 도끼.            파괴력을 지닌 도끼   
가공할 무기                                                                                        


16. 미지의 지팡이                           17. 묵시록                            18. 비밀장부   

지팡이의 일종, 오른손 장비          책의 일종, 한손장비               책의 일종, 오른손장비  
  언제, 어떻게 만들어진지 전혀      세상의 종말이 기록돼 있다고    매우 두껍고 딱딱한 비밀 장부
알 수 없는 지팡이. 엄청난 마력을    전해지는 책. 소유자의 마력을       모서리로 맞으면 지옥을   
지니고 있다고 함.                       비약적으로 높여 줌.                    본다고 한다.    


19. 싸이코 건                      20. 트윈 싸이코 건                  21. 라스트 키스

   소총의 일종, 오른손 장비           소총의 일종, 양손 장비.       라이플의 일종, 오른손 장비
        밤하늘을 누비던 해적이           밤하늘을 누비던 해적이      잊혀진 문명의 기술로 만들어진
사용했다고 전해지는 총            사용했다고 전해지는 총            초고성능의 라이플    


22. 태고의 투척 나이프              23. 여왕님의 채찍                   24. 일렉트릭 하프  

 투척무기의 일종, 오른손 장비     로프 장비의 일종, 양손 장비.        악기의 일종, 양손장비    
고대에 사용 됐다고 여겨지는        태고의 장미를 소재로 만든        잊혀진 기술로 만들어진   
       독자적 형상의 나이프.           채찍. 용도와 장소에 따라     빛의 현을 지닌 아름다운 하프
    천국과 지옥을 볼 수 있음.


25. 낙원의 카드
 
투척 무기의 일종, 오른손 장비.
카드 하나하나에 강한 기운이 서려 있는
마법의 카드

/임성윤 기자 Ls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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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가 서비스하고 ㈜IMC게임즈(대표 김학규)가 개발한 MMORPG 그라나도에스파다(이하 GE)가 3.0버전을 전격 공개했다.
 
새로운 영입 NPC와 제3의 화페, 소켓 시스템, 시크릿 가드 시스템, 펫의 도입, 그리고 신 지역의 추가 등 다양한 콘텐츠로 무장을 한 <GE>.

한빛소프트는 <GE>의 새로운 콘텐츠를 기다려준 유저들을 위해 3.0버전의 티저사이트를 오픈 하고 차후 업데이트 될 내용을 공개했다.

올 여름 정식 업데이트 예정인 <GE>의 3.0버전을 머드포유와 함께 먼저 살펴보도록 하자.


그라나도 에스파다 3.0  '제 3문명'

■ 제 3화폐, 페소의 등장
일반적으로 MMORPG는 실제로 행동하는 유저들의 경제 영향력보다는 오토, 작업장의 영향력이 더욱 컸다. 그렇게 때문이 유저간에 거래되는 아이템들은 그 가치 보다 더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경우가 잦았고, 순수히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이 피해를 보는 경우가 많았다.

<GE>의 경우도 이런 상황과 비슷해 <GE>는 이번에 고심 끝에 '페소'를 추가했다. 이미 <GE>의 화폐, '비스'는 이미 오토와 작업장에 그 주도권을 점령 당했고, '캐시'의 경우는 막상 결제하기에는 고민되는 부분이었다. 물론 한번쯤은 결제를 해 볼만하지만 계속적인 '캐시'결제는 확실히 무리가 있었다.

이에 <GE>의 개발사인 IMC게임즈는 오토와 작업장의 경제 지배력을 감소시키고, 캐시템으로 고민하는 유저들을 배려해 '페소'라는 제 3의 화페를 추가시켰다.


제 3의 화폐 '페소'와 기존 게임 내 화페 '비스'

유저들은 새롭게 추가된 '페소'를 통해 그간 '비스'로 행했던 대다수의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다. 이는 '유저 중심의 경제활동'을 정립하려는 <GE>의 시도이며, '비스' 마켓과는 다르게, '페소' 마켓의 경우 '등록 수수료'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추 후 페소 마켓의 판매 수수료를 '주식'이라는 경제 콘텐츠를 통해 유저에게 돌려줌으로서 보다 적극적인 게임 내 경제활동을 지원한다.


마켓에서의 페소 거래

현재까지는 유저가 '페소'를 얻는 방식은 대략적으로 두 가지이다. 먼저 '슈퍼 파이트'라고 불리는 지역에 입장해 몬스터를 사냥하게 되면 일정 확률로 '일장석'과 '월장석'이 드랍되며, 두 아이템을 '페소 교환권'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두번째로는 '트레저 몬스터'를 통한 습득이다. '트레저 몬스터' 역시 일정 확률에 따라 '페소'와 교환할 수 있는 아이템을 드랍한다.


페소를 얻을 수 있는 두가지 방법!

두 방법 모두 생각보다 쉬운 방법이고, 어떻게 본다면 게임 화면을 계속 보고 있어야 한다는 느낌도 들어 아무래도 실제로 지켜보면서 플레이 하는 유저들이 잘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페소' 자체가 제 1화폐인 '비스'를 무력화 시키고, '캐쉬'를 완벽하게 무의미 하게 만들 수 없을 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페소'가 제 3의 화폐로 보조적인 역할만 제대로 해준다면, 이미 틀에 박힌 <GE>의 경제 방식에 약간이나마 새로운 활력소가 되지 않을까 한다.

■ 보다 강한 아이템으로!!
<GE>가 이번에 선보인 아이템 강화 시스템은 소켓 시스템이다. 소켓 시스템은 아이템에 소켓을 뚫고 상화 아이템을 박아 더욱 강하게 만드는 것으로 기본적인 강화 콘텐츠이다.

또한, <GE>는 1개의 아이템을 강화시키는 것은 누구나 안전하게 할 수 있게 했다. 두 번째부터는 확률로 소켓을 뚫게 했으며, 제 3화폐인 '페소'를 이용해 유저가 받을 부담을 줄이도록 했다.


아이템 강화 시스템인 '소켓 시스템'

■ 보조적인 역활을 하는 '펫'의 등장

그 동안 <GE> 전투 상황에서 아이템을 루팅하고, 스카우트를 컨트롤해 힐링을 주기란 다소 무리가 있는 것은 사실이었다. 하지만 <GE> 3.0에서는 펫들이 등장하면서 그런 고민들을 어느 정도 해결 할 것으로 보인다. 완벽한 MCC4는 아니지만, MCC 3.5정도의 효과를 이끌어 낼 듯하다.

펫은 기본적으로는 종류에 따라 아이템 루팅, 힐링, 버프을 사용한다. 전체적으로 보조적인 역할을 이행하니, 그 동안 스카우트의 의존도 때문에 원하는 조합을 이루지 못했던 유저들에게는 다양한 조합을 추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앞으로 선보이게 될 펫의 원화

■ 고렙과 저렙의 단절을 극복한다!
<GE>를 사실상 새로 시작하기에는 그 장벽이 너무 크다. 이미 고렙이 된 다른 유저와의 갭을 줄이는 데에도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 또한 고렙의 경우에는 레이드와 콜로니 전을 통한 당의 명성을 알리는 것 외에는 특별한 것이 눈에 띄지는 않았다.

또한 레이드나 콜로니 전에서 획득하는 것은 당의 명성이지, 자신 개인의 명성을 떨치는 게 아니기 때문에, <GE>에서 '나' 라는 이미지를 찾기 힘들었다.

그렇게 때문에 <GE>는 이번 3.0버전에서 시크릿 가드를 선보인 것으로 생각된다. 시크릿 가드 시스템은 저렙의 경우에는 고렙들의 보조를 받아서, 마치 린든의 신대륙 지원 아이템 지급과 같이 꾸준히 저렙 지원을 해주는 것과 같고, 고렙의 경우 시크릿 가드 시스템을 통해 자신의 명성을 쌓고, 나아가서는 서버와 게임 내 최고 명성을 가진 '시크릿 가드' 라는 목표가 생기게 된다.

■ GE 업데이트의 필수요소!! 신규 지역 및 신규 NPC
<GE>가 업데이트 될 때 신규 지역과 신규 NPC가 추가 되지 않으면 그것은 GE의 업데이트가 아니라 할 수 있을 정도로, GE의 경우에는 신규 지역, NPC 추가를 지속적으로 해왔다.

<GE>는 이번 3.0 업데이트에서 새로운 지역인 '엘도라도'를 추가한다. '엘도라도' 는 그 동안 딜로스 라템과 린든에 의해 그라나도 에스파다 대륙에서 잊혀진 지역이었으나, 개척민들의 열망과 열정으로 찾아낸 새로운 지역이라는 설정을 가지고 있다.


신규 지역인 '엘도라도'의 원화

신규 지역 '엘도라도'의 추가와 함께 NPC 역시 추가된다. <GE>의 재미는 NPC 영입에 있다고 할 수 있는 만큼, 새로이 추가될 NPC에게도 큰 기대를 품게 된다.

물론,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크겠지만, 그 기대에 보답한다고 밸런스를 깨버리는 NPC가 나오는 것은 반대한다. 신규 지역인 '엘도라도'의 느낌을 제대로 살릴 수 있는 NPC가 나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 새로운 아이템에 대한 기대
<GE>는 신규 지역과 신규 NPC 만큼 유저의 도전 의욕을 깨우는 것이 있으니 바로 새로운 코스튬이다.

이번에 3.0에서 공개될 새로운 코스튬 및 아이템들은 다소 오리엔탈 한 느낌을 준다. 티져 사이트 자체의 이미지도 오리엔탈 하고, 공개된 코스튬도 세련미보다는 오리엔탈 문화 특유의 화려함이 깃들어 있다.


새롭게 추가될 신규 코스튬들

■ 보다 더 편하게 미니 맵 네비게이션
<GE>에서 하나의 마을은 꽤나 큰 크기를 자랑한다. 특히나 '오슈'나 '코임브라'의 경우에는 동선이 상당히 길어져서 귀찮음을 유발하기도 한다. 이런 점을 개선하기 위해 <GE>는 다소 길어지는 동선을 최소화 하기 위해 네비게이션을 도입한다.

미니맵에서 원하는 곳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이동하는 기능도 가능하지만 필드에서는 이뤄지지 않는다.


마을 내 이동을 편리하게 바꿔줄 네비게이션 위치이동

이렇듯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 시키며 새로이 선보이는 <GE>는 단순한 변화가 아닌 이 후의 대대적인 변화를 꾀하고 있는 듯하다. 새롭게 변화된 <GE>의 3.0 업데이트가 빨리 유저에게 선보이길 기대한다.

/배현진 기자 Latona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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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1, 리니지2와 그외 무수히 많은 게임들을 퍼블리싱하고 개발해 온 국내 게임계의 명문인 엔씨소프트가 4월 8일 수많은 유저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아온 아이온의 2차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다.

천족과 마족 두 세력이 서로 대결 구도를 이루는 가운데 용족이라는 또 하나의 세력과 충돌하며, 이야기를 이뤄나가게 되는 <아이온>은 그 독특한 세계관만큼이나 유저 지향의 충실한 게임내 시스템과 유명 영화들의 음악 감독을 담당한 바 있는 양방언 음악 감독이 음악 작업에 참여하는 등 참신한 컨텐츠 개발 시도로 많은 이목을 끌고 있다.

유저들이 주체가 되어 이어나갈 수많은 이야기와 이를 받쳐주는 무수한 컨텐츠의 개발, 끊임없이 진화하는 <아이온>의 2차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살펴보자.



■ 천족과 마족, 그리고 용족

<아이온>은 신화적 테마가 반영되어 있는 환타지 세계, 이공간에서 서로 다른 목표를 추구하는 종족과 그에 대항하는 미지의 생명체의 이야기를 다룬 게임이다.

<아이온>의 세계는 정 중앙에 위치한 '영원의 탑'인 <아이온>을 중심으로, 유저의 주 무대가 되는 천계와 마계라는 두 개의 진영으로 구분되고 여기에 천계와 마계를 모두 적대시하는 용족이 기거하는 용계가 존재하는 입체적인 형태를 구성하고 있다.



<아이온>의 두 세력간 경쟁의 중추를 이루는 종족 중 하나는 천족인데 일반적인 '천사'와는 다른 개념으로 마족과 동일한 근원을 가진 종족이다.

천족은 온화하고 부드러운 인상을 하고 있지만 적에게는 절대 자비를 보이지 않고 가차 없이 베어버리는 단호한 모습도 보이곤 한다. 이들이 날개를 펼치고 나는 모습은 매우 수려하지만 그렇다고해서 결코 유약한 존재들은 아니다. 전쟁터로 나서는 천족 병사들의 근엄한 위용은 크랄이나 라이칸 같은 하급 종족들을 공포로 몰아넣기에 충분하다.

아리엘의 통치를 받고 있는 천족의 도시 엘리시움을 기반으로 마족 섬멸에 대한 결의를 다지고 있으며, 호시탐탐 침략을 노리는 용족에 대한 경계도 늦추지 않고 있다.



 
아이온 천계 엘리시움 풍경

마족은 천족과 함께 아트레이아를 양분하고 있는 종족으로 푸른 피부와 날카로운 손발톱, 등의 갈기털은 천족의 모습과 매우 다르지만, 마족 역시 천족과 마찬가지로 고대 아트레이아인이었다.

마족이 거주하는 아트레이아의 윗부분은 햇빛이 거의 닿지 않으며, 이 척박한 환경 탓에 오랜 시간이 흐르면서 외형이 변해갔고, 성격 또한 호전적이다.



유저는 서로 다른 목표와 이상으로 인해 적대적인 성향을 지닌 천족과 마족이라는 두 개 종족 중 하나를 선택하여, 적 진영은 물론 용족과의 투쟁을 체험하게 된다.

즉 기존 게임들에서 두 세력간의 충돌이 주가 되고 다른 게임내 컨텐츠는 이를 위한 소비체로 존재하던 것에 비해 <아이온>에서는 천족과 마족, 두 세력간의 대결외에 적극적으로 이 대결에 참여하는 용족을 두어 PVP가 아닌 PVPVE를 구현하였다.

■ 천족, 마족 그리고 다양한 직업

<아이온>에서 유저는 라이칸이나 크랄 같은 보통의 몬스터와의 전투로 성장함과 동시에 두 적대 세력을 연결하는 '어비스'에서 PVP를 체험하게 되며, 이 과정에 세계 전체의 존재를 위협하는 용족과의 전투로 연결되어 시시각각 변화하는 플레이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두 세력에서 선택할 수 있는 직업으로 전사, 정찰자와 법사, 사제가 있으며, 2차 전직에 따라 각각의 세분화된 상위 직업으로 플레이하게 된다.

전사는 강인한 육체적 능력을 바탕으로 근접전을 전문으로 직업으로서, 비교적 쉬운 조작으로 다방면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하는 직업이다. 기본적인 조작은 쉬운 편이나, 상황에 따라 다양한 대처로 전투에 임하게 되면 정찰자 못지 않은 화려한 플레이도 가능하다.

일정 이상 레벨이 되면 근접 전투능력에 더욱 특화된 '검성'과 보호와 방어능력에 더욱 특화된 '수호성'으로 전직할 수 있습니다.

정찰자는 재빠른 움직임과 빠른 공격을 바탕으로 뛰어난 공격능력을 선보이는 직업으로 조작에 따라 극과 극의 결과를 보여주는 직업이다. 여러 상황에서 적절한 대응을 하기 위해 보다 세심하고 정교한 조작이 요구되며, 기본 직업 중 가장 화려한 플레이를 선보일 수 있다.

일정 이상 레벨이 되면 근접 전투와 함께 원거리 전투가 강화된 '궁성'과 근접 전투 능력이 극대화된 '살성'으로 전직할 수 있다.

마법사는 강력한 마법 공격을 중심으로 하는 원거리 공격능력을 기본으로 하는 직업으로 강한 원거리 공격에 비해 근접 공격이 약한 직업이다. 다양한 상황에 따라 공격을 집중하거나 분산, 회피하는 등 적절한 조작 능력이 필요하며, 일정 이상 레벨이 되면 원거리 공격 능력에 더욱 특화된 '마도성'과 소환수를 다루는 '정령성'으로 전직할 수 있게 된다.


아이온 천계 데바 전직 시나리오 동영상

사제는 치유 능력을 바탕으로 회복을 전문으로 하는 직업으로 어렵지 않은 조작으로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며, 자기 보호 및 치유를 통한 근접 전투가 가능하고 원거리 마법 공격도 병행하며 전투를 벌일 수 있다.

일정 이상 레벨이 되면 치유와 보호 능력에 더욱 특화된 '치유성'과 근접 전투와 치유, 법어를 통한 강화능력이 적절하게 조화된 '호법성'으로 전직할 수 있다.

■ 백이면 백 전부 다 다르다. 무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커스팅마이징은 캐릭터 생성시 외형에 관한 여러 부분을 유저가 설정하는 것으로 <아이온>의 캐릭터 커스팅마이징 시스템은 상상도 못할 정도로 세세한 부분까지 유저가 임의로 설정할 수 있어 자신만의 독특한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다.


나만의 독특한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다

 
아이온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동영상

이에 따라 생성하는 캐릭터는 직업과 성별의 구분외 외형만 다를뿐 능력은 같으므로 자신의 취향에 맞춰 무한히 다양한 캐릭터를 갖게 되는 것이다.

■ 쉬운 인터페이스, 높은 게임 접근성

<아이온>의 인터페이스는 타 온라인 게임의 여러 장점을 적극 흡수해 유저 편의를 위해 다방면에서 여러가지를 시도한 것이 눈에 띈다.

우선 캐릭터 조작법에서 마우스 이동외에 WASD모드를 지원해 유저의 취향에 따라 플레이 방식을 변경할 수 있으며, 퀘스트나 상점등의 이용에 있어 세세한 설명이 붙어 있어 <아이온>을 처음 접하는 유저도 무리없이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아이온 인터페이스 및 플레이 동영상

또한 고정된 단축키가 아닌 유저가 편의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경할 수 있어 같은 게임을 하더라도 다양한 설정을 할 수 있으며, 이 과정이 크게 어렵지 않아 초보자라해도 쉽게 적응할 수 있다.



■ 이보다 친절할 순 없다, 편리한 퀘스트 모드

보통 3D 게임을 처음 접하는 유저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 바로 퀘스트이다. 단순히 몬스터 사냥만으로 레벨업하는 게임이라면 상관없지만 <아이온>과 같이 방대한 세계관과 이를 이루는 다양한 것들에 대한 컨텐츠들을 소개해주는 방법의 하나인 퀘스트를 유저가 제대로 진행하지 못하면 즐거움의 많은 부분을 놓치는 셈이다.

이에 엔씨소프트에서는 초반 퀘스트들에 다양한 편의적인 요소를 삽입해 퀘스트 진행에 유저가 익숙해질 수 있도록 배려해 <아이온>을 처음 접하는 많은 유저들에게 좋은 점수를 얻고 있다.



처음 시작해 퀘스트를 받는 초보지역의 퀘스트들은 상당히 세세하며 설명되며, 각각의 기능과 해결 방법에 대해 여러 방면에서 도움말이 준비되어 있다. 추후 고레벨 지역으로 갈수록 점차 퀘스트에 대한 힌트는 줄어들지만 이미 퀘스트에 대해 익숙한 유저들이므로 손쉽게 헤쳐나갈 수 있게 된다.
 
■ 10레벨부터 하늘을 난다. 자유 비행!

자유 비행은 <아이온>을 대표하는 가장 큰 특징으로 퀘스트외에 전투지역인 '어비스'나 특정 지역으로 이동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기능이다. 물론 전직을 요구하거나 비행 가능한 지역이 따로 설정되어 있지만 자유로운 공중 이동은 유저의 플레이나 전투에 있어 평면적이지 않은 플레이를 가능하게 해 상당히 의미가 깊다.

추후 어비스에서 치루게 될 두 세력간 공중전투는 단순히 비행을 하면서 전투를 하는 개념이 아닌 플레이 방식과 재미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지상과 공중에 각각 특화된 스킬이 있어 잘 숙지해야 한다.

또한 무한대로 자유 비행이 가능하지 않아 정해진 비행시간을 고려해 전투 방법을 정해야하며, 이에 따른 타 유저와의 연계 및 적대 세력의 플레이 양상까지 파악해야 하는 것에 큰 재미가 생겨난다.


아이온 베르테론 요새 비행 및 오드 추출 동영상

현재 2차 클로즈베타 테스트에서는 봉혼석, 채집과 생산, 각종 능력치를 올려주는 타이틀과 그 효과의 기능 적용 및 서버 과부하 등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끊임없이 진화해 왔으며, 앞으로도 끝없이 진화해 충실한 세계관의 구현 및 유저가 바라는 것에 대해 항상 귀기울여 능동적으로 수용하겠다는 <아이온>. 매일 선보이는 더욱 발전된 모습이 내일은 또 어떨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김병수 기자 ram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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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스라이 2008/05/23 2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었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이제 한국형 노가다 온라인에는 지쳤거든요 ^^

  2. 퍼니 2008/04/12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정말 재밌겠네요

  3. 폐인희동이 2008/04/12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캐릭터 만들고 노는 재미가 쏠쏠해서 두 개 만들었더니 10분이 훌쩍 지나가더군요 ^^

넥슨(대표 권준모)은 18일 오후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자사가 서비스하고 실버포션(대표 박성재)이 개발한 2008년 MMORPG 기대작 SP1(SilentPlot1)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오는 27일 프리 오픈베타 테스트와 31일 오픈베타 테스트를 앞두고, 실버포션의 자체개발 엔진인 'SP엔진'을 통해 구현된 영상미를 효과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메가박스 상영관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SP1>의 고품질의 CG동영상과 향후 공개할 콘텐츠를 담은 게임 플레이 영상, 게임 제작과정을 담은 메이킹 필름 등이 처음으로 공개돼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어 실버포션 주민석 기획팀장이 <SP1>의 개발 콘셉트와 향후 방향성, 그리고 실제 게임을 시연했으며, 세기말 풍의 세련된 여성 캐릭터와 전화기를 매개체로 퀘스트를 부여받는 '폰부스 시스템'을 표현한 코스프레는 <SP1>만의 차별화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실버포션 주민석 기획팀장이 <SP1>에 대한 게임소개를 하고 있다.

실버포션의 박성재 대표이사는 "기획 단계에서부터 구현에 이르기까지 최고의 그래픽과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추구하기 위해 지난 2년 6개월 동안 개발에 힘써왔다"며 "<SP1>의 오픈이 새로운 감각의 MMORPG를 기다려 온 유저들을 위한 희소식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넥슨의 국내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민용재 이사는 "게임업계 1세대 멤버로 아직도 직접 개발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박성재 대표의 실버포션이 만들었기에, <SP1>은 유수의 외산 게임들과 견줄만한 '한국형 RPG'의 진일보된 표준이 될 게임이라 생각한다"며 "넥슨의 축적된 서비스 및 운영 노하우와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SP1>이 널리 사랑받을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P1>은 '포스트 한국형 MMORPG'를 표방하며, 정통 MMORPG 본연의 재미와 흥미로운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한 게임이다. 개발사 실버포션이 자체 개발한 'SP엔진'을 통해 극 사실적인 3D 그래픽 퀄리티를 선사하는 <SP1>은 한 편의 스릴러 영화를 감상하는 듯한 긴장감 넘치는 연출 등으로 올 상반기 출시 예정인 MMORPG 최대 기대작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SP1>의 홍보모델 윤선혜씨가 '폰부스 시스템'을 표현한 코스튬을 선보이고 있다.

다음은 질의응답.

- <SP1>이 초창기에는 '스릴러 MMORPG'를 표방했다. 지금은 '포스트 한국형 MMORPG'라는 표현을 쓰고 있는데.
<SP1>은 기존의 MMORPG에 기반을 두고 새로운 시도를 한 작품이다. '스릴러'라는 표현이 자칫 <SP1>의 콘셉트를 한정짓게 할 수도 있다는 판단에, 아울러 국산 MMORPG의 새로운 모습을 어필하기 위해 과감히 '포스트 한국형 MMORPG'라는 표현으로 <SP1>이 추구하는 게임성을 대변하려 한다.

- <SP1>을 즐기는 유저들에게 어떠한 메시지를 주고 싶은가.
<SP1>은 기존의 MMORPG보다 한 차원 높은 그래픽 구현에 중점을 뒀으며, 역동적인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다양한 퀘스트 등의 콘텐츠를 통해 해외 게임과의 경쟁력을 확보, 국산 MMORPG의 건재함을 알리고 싶다.

- 시스템 사양이 높지 않다고 했는데, <SP1>을 원활하게 즐기기 위한 최적의 사양은?
순수 국산 기술로 개발된 'SP엔진'을 통해 구현된 화려한 그래픽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높은 사양이 요구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데, <SP1>은 6600 정도에 최적화 시켜 부담을 줄이면서도 높은 퀄리티의 그래픽을 자랑한다.


실버포션과 넥슨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SP1>은 매니악한 느낌이 강하다. 새로운 시도, 새로운 장르의 성공 가능성과 주요 타깃유저는?
기존 MMORPG와 차별화된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모든 유저를 만족시킬 수는 없겠지만, <SP1>의 기본 골격이 정통 MMORPG를 충실히 갖추면서도 새로운 시도가 가미된 형태라고 이해했으면 한다. 18세 이용가가 예상되는 만큼 정통 MMORPG 유저들에게 사랑받는 <SP1>이 되기를 희망한다.

- 현재 준비된 퀘스트는 어느 정도인가.
프리 오픈베타 때를 기준으로 챕터3, 약 450개의 퀘스트를 준비했다. 물론 소진 속도는 빠르리라 예상되지만, <SP1>에는 퀘스트를 포함해 다양한 콘텐츠가 풍부하니만큼 유저들의 니즈를 충분히 반영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울러 오픈베타 이후 챕터7까지 선보이게 될 것이며, 또 다른 시나리오도 추가될 예정이다.

- 엔씨소프트의 <아이온>도 오픈베타를 앞두고 있다. <아이온>과 <SP1>의 대결구도도 예상되는데.
아직 <아이온>은 미완성이라고 생각한다. 오픈베타에 돌입했을 때 <아이온>의 진정한 모습을 알 수 있으리라 보여진다. 국산 MMORPG의 명가인 엔씨소프트가 개발한 만큼 <아이온>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하지만 <SP1> 역시 기존의 정통 MMORPG에서 한 단계 발전된 형태를 지향하고 있고, 새로운 기술력과 시도는 한국 MMORPG 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다고 자부한다. 앞으로 부족한 부분들을 지속적으로 보충해 나가 '포스트 한국형 MMORPG'의 진정한 면을 보여드리겠다.

/정재훈 기자 jh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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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울엔터테인먼트(대표 조현태) 신작 H3를 3월 11일 전격 발표했다.

H3는 태울의 모토인 혁신과 재미에 충실한 MMORPG로 태울과 중국의 락현세기社와 러시아의 엔진 전문개발회사 ALFA LAB의 합작으로 제작됐다.

이 게임의 중요한 특징은 노가다성의 플레이가 아닌 1~2개월이면 만레벨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점과 <H3>의 운영자체를 유저들에게 직접 맡긴다는 것이다.

유저들은 자신만의 개성적인 장비와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남들과 다른 자신만의 던전을 구성할 수 있다. 심지어 퀘스트 또한 유저가 직접 설정할 수 있게 함으로써 유저의 흥미를 자극하여 창조력을 촉진시킨다.
 
즉, 만들어진 대로 게임을 하는 것이 아닌, 유저로 하여금 게임을 스스로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H3>는 중국의 유명한 7대 고전인 서유기, 수호전, 삼국지, 봉신연의, 보연등, 백사전, 수당영웅전을 바탕으로 구성된 세계관을 갖고 있으며, 이 7대 고전이 하나의 큰 세계관이 되고 그 밑에 각각의 고전이 독립된 소 세계관으로 구성돼 있다.
 
유저들은 방대한 7개의 독립된 세계관에서 흥미로운 퀘스트와 수많은 트랩 등의 콘텐츠를 통해 재미와 모험을 즐기며 중국 고전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태울엔터테인먼트의 조현태 대표

또한, <H3>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가족게임을 목표로 제작됐다. 기존의 게임들이 가진 폭력성을 과감히 제거하고 상생의 개념을 도입하는 차별성을 둔 것.
 
폭력과 살생이 난무하고 몬스터를 사냥하는 형식의 MMORPG가 아닌, 동물과 나무 등 사물에 봉인된 악의 기운을 몰아내고 악의 세계에서 소환된 악마들을 본래의 세계로 되돌려 보내는 등의 선한 의지를 행하는 상생의 개념을 지닌 비폭력적인 게임으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게 했다.



이미 지난달 4일 중국에서는 <H3>의 제작발표회가 개최됐으며, 당시 행사에는 중국 유명 게임회사인 션다를 비롯해 시나닷컴, 대중소프트웨어 등의 대형포탈과 유명잡지사들이 참가해 신개념 온라인게임 <H3>의 발표에 많은 기대감을 비추는 등 성황을 이룬바 있다.

태울엔터테인먼트의 조현태 대표는 "해외의 경우 인터넷환경이 좋지 못하며 종량제로 서비스 하는 것이 없기 때문에 계속 접속해서 즐기는 온라인게임은 성공할 수 없다"면서 "그렇기 때문에 전세계를 바라보는 온라인 게임이라면 싱글모드도 지원하는 게임"이라고 말하며, 글로벌 서비스에 역점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저들이 제작하는 UCC에 대해서도 많은 특징을 주고 있으며, 이를 이용한 상용화 정책도 갖고 있다고 밝혀 많은 관심을 끌었다.
 
조현태 대표는 "유저들이 서비스 하면서 수익모델도 만들고 그것을 회사와 공유하는 모델을 서비스 할 것"이라며, "아직 정해지지는 않았으나 과감한 정책을 시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현태 대표는 이어 "개발자들이 만든 것을 6개월 1년 이상 플레이 하기 때문에 유저들이 쉽게 지루함을 느낀다. 그리고 그것을 다양한 형태로 즐기지 못하는데 대표적인 이유가 온라인게임의 콘텐츠가 무조건 장시간 접속해서 즐기는 것을 추구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하며, "이런 이유로 유저들이 사설서버를 만드는 것인데 <H3>는 유저의 이런 욕구를 게임상에 그대로 구현해 게임내에서 모든 것을 운영 서비스 하도록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태울엔터테인먼트 측은 <H3>의 첫 테스트를 4월 중 진행한다고 밝혔으며, 이에 대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홈페이지(H3.onlinegame.com)를 14일 오픈할 예정이다.

/이현호 기자  L22hyu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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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지천은 많은 매니아 층의 인기를 얻고 있는 온라인 게임이다. 2004년 7월 오픈베타 테스트를 시작하며 꾸준한 업데이트와 전쟁의 재미를 보여주었던 이 게임은 어느덧 서비스를 시작한지 4년이란 시간을 넘기고 있다.

아무리 인기가 있는 게임이라도 꾸준하게 변하는 모습이 있어야 유지할 수 있는데 십이지천의 개발사인 기가스 소프트는 과감하게 대규모 업데이트를 신작 온라인게임으로 공개하는 것을 선택했으며, 그 결과 십이지천2라는 게임이 등장하게 된다.

공교롭게도 십이지천2는 십이지천에서 대규모 준비하던 중 너무 많은 시스템이 추가되면서 공개된 게임. 과연 이런 게임이 유저들에게는 어떤 게임으로 비춰질까?

하지만 시간이 가면 갈수록 그 내용은 방대해졌고 보다 많은 시간을 필요로 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업데이트가 아닌 차기작의 모습으로 공개하는 것. 십이지천2는 전작의 부족함을 보완하면서 새롭게 등장하고 있다.

-더욱 멋져진 그래픽
그래픽 전작에 비해 뛰어나다. 배경 그래픽은 게임 그래픽 전문가들에게도 인정받을 만큼 우수한 편. 무협 세계의 느낌을 유저들에게 전해주기 위해 배경그래픽에 상당한 공을 들였다. 특히, 전작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켰던 전투시 과격한 표현들(전투시 목이 잘리거나 옷이 벗겨지는 등) 역시 그대로 유지되어 있다.

하지만 전체적인 색감이 어두운 느낌이며 캐릭터들의 이미지 조차 배경과 어울리지 못한 상태. 배경그래픽에만 이 상당히 뛰어나지만 전체적으로 그래픽이 개선됐지만 그만큼의 인식을 주지 못한 것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전투는 십이지천의 모든 것
십이지천을 즐겨본 유저라면 게임의 재미는 전투에 집중됐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일대 다수의 대결을 즐길 수 있는 전투 시스템과 물약의 자유로운 사용으로 사냥의 부담이 적으며, 전투로 인한 성장이 매우 빠르기 때문이다.

십이지천2에서도 이런 전투 시스템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특히 타격감을 더하기 위해 몬스터를 쓰러트릴 때 밀림 현상을 추가하였으며, 각 사냥터마다 특수형 몬스터를 배치해 사냥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십이지천2에서는 세력간 전쟁을 바로 참여할 수 있다.


십이지천에 익숙한 유저들은 상당히 적응이 빠르다.

전투의 재미를 극대화시키는 전쟁시스템 역시 변경됐다. 대규모 RVR 시스템은 각 세력별로 10레벨 단위로 나누어 진행되고 있으며, 한 시간마다 진행되는 전쟁에 11성 유저들부터 참여가 가능하기에 저레벨 유저들에게도 재미를 주고 있다.

이렇게 세분화된 전투는 유저들에게 목적성을 주고 있다. 유저들에게 보다 편리하게 전쟁의 재미를 느끼게 하고, 각 세력별 전쟁이 다양한 형태로 진행되어 보다 치열한 전쟁을 체험하게 되는 것이다.


-누구를 위한 차기작인가?
십이지천2라는 이름을 지니고 있는 이 게임은 시작이 십이지천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개발된 만큼 십이지천와 상당히 유사한 기반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보니 기존 십이지천과 신작 온라인게임에서 딜레마에 빠진 것 같다. 새로운 게임으로 낼 수만큼 많은 시스템을 추가해 차기작으로 공개했지만 십이지천이라는 성공작의 틀을 벗어나려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차기작으로 공개했지만 신규 유저를 위한 도움말은 아무것도 없다. 십이지천이라는 게임이 워낙 전투만을 강조하고 있고 게임진행 역시 바로 전투를 진행하는 방식이지만 십이지천이라는 게임을 처음 즐기는 유저들에게는 어렵다는 인식만을 남겨주게 됐다.

게임의 전반적인 시스템 역시 4년이상 지난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단순한 조작 인터페이스와 오로지 클릭만을 유도하는 시스템 등은 그래픽이 아무리 좋아졌다고 하더라도 새로운 유저들에게는 오래된 게임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게 만들었다.

-신작게임으로 자리잡기 위한 노력이 있어야
확실한 것은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화끈한 전투와 전쟁을 십이지천2에서도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무협게임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십이지천이 대규모 시스템의 업그레이드로 한층 더 재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무협게임의 매니아라면 충분히 관심을 가질 만하다.

위에서도 언급했듯 인기작의 후속작을 뜻하는 게임명을 가지고 있기에 차기작이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다. 하지만 전작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게임성과 기존 유저들을 위한 게임의 첫인상은 약간의 실망감을 안겨준다.

지금 이 상태라면 전작게임과 동일한 유저 층만을 타깃으로 한 게임이 된다. 신규 유저의 유입은 없이 십이지천을 즐겼던 유저들만이 십이지천2를 즐기는 순환이 반복될 것이기 때문이다.

신작으로 공개됐지만 신작이지 못한 십이지천2. 향후 어떤 모습이 될 것인지 궁금해진다.

/이현호 기자  L22hyu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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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의 신작 파르페스테이션은 2D게임과 3D게임의 특징들이 조합된 액션게임으로 26일 오픈베타 테스트를 시작해 진행하고 있다.

개발기간이 4년을 넘어갈만큼 오랜기간 개발해왔으며, 동화풍의 깔끔하고 귀여운 캐릭터와 신선한 세계관, 유쾌하고 시원하면서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는 <파르페스테이션>은 넓은 유저층을 포용하면서 즐길 수 있는 쉬운 게임으로 많은 유저들의 관심을 받았다.
 
■ 파르페스테이션은?

파르페스테이션은 여러 캐주얼 게임들이 갖고 있는 장점을 지니면서도 단순하게 일반적인 전투만 실시하게 되는 것이 아닌 유저의 컨트롤에 따라 다양한 재미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다.
 
처음 주어지는 스킬 자체가 다양해 시작부터 여러가지 시도를 할 수 있으며 각 직업마다 스킬이 달라 실제 플레이함에 따라 무수한 조합이 생기게 된다. 게다가 지형의 높낮이와 장애물등이 등장하는 전투는 다양한 체험을 겪게 해준다.
 

 
 
■ 컨트롤이 중요한 게임 파르페스테이션
 
파르페스테이션에 등장하는 캐릭터는 각각 칼, 도끼, 총과 마법지팡이 등을 사용한다.
 
처음 무기를 들고 있는 모습을 보면 단순한 핵앤슬래쉬 게임을 연상하기 쉽지만 게임을 시작해 튜토리얼 퀘스트를 진행하다 보면 컨트롤이 중요한 게임이라는 생각을 갖게 된다. 캐릭터는 각각 맵에 설치되어 있는 함정과 상자 등을 부수거나 뛰어넘는 과정을 거쳐 위험을 피해야 하며, 적 역시 단순한 패턴으로 공격하지 않고 다양한 경로로 유저의 캐릭터를 공격한다.
 
또한 퀘스트에 따라 모든 적을 처치해야 하거나 시간제한이 있는 등 바쁘게 뛰어다니다보면 어느샌가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릴 정도로 몰입감이 높다. 게다가 각 직업마다 스킬 역시 다양해 튜토리얼 모드를 거쳐 각 스킬에 대해 익혔다 해도 다시 하나하나 써보면 떠올려야할만큼 여러가지 스킬들이 준비되어 있다.
 
■ 개성만점 캐릭터

파르페스테이션에 등장하는 직업은 현재 4명이 공개된 상태이다. 검과 도끼를 사용하는 근접공격 하이넬과 루비, 공격마법을 사용하는 마법사와 이번 오픈베타 테스트에 새로 등장한 하이디 등 현재까지 총 4종류의 직업이 등장한다.
 

 
캐주얼 게임이지만 파티 플레이를 할 경우 MMORPG의 파티같은 느낌을 받게 되며 파티간 다양한 직업간 구성은 플레이하기에 따라 흥미진진함을 안겨준다. 또한 전투가 지속돼야 플레이가 가능한 온라인 게임과 달리 캐주얼 게임인만큼 공격형 직업만으로도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게 구성돼 특정 직업에만 유저가 몰리는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한듯 보인다.
 
■ 게임을 즐겨라, 나머지는 시스템으로 지원한다
 
파르페스테이션에서는 게임 시작전이나 퀘스트 수행등 게임 종료 후 일정한 공간에 모이게 되는 이곳을 비주얼 로비라 칭한다. 단순히 메뉴의 나열이 아닌 그래픽적으로 각 캐릭터를 보여주는 파르페스테이션의 로비에선 상점을 이용한 거래와 아이템 제작을 위한 공방, 그리고 커뮤니티 강화를 위한 유저간 아이템 거래, 파티매칭 등이 이루어지는 장소이다.
 
이 로비에서는 주로 F4 버튼을 사용해 메뉴를 불러내 직접 대전 모드와 미션모드의 방을 만들어 싱글모드나 파티 모드를 진행하며, 이 과정에 비슷한 수준의 캐릭터끼리 자동으로 맺어주는 시스템이 지원돼 파티원 구성이 빠르도록 배려한 구석이 엿보인다.
 


■ 다양한 컨텐츠를 한방에

파르페스테이션은 싱글 플레이외 파티 플레이에도 다양한 퀘스트가 존재한다. 그러나 파르페스테이션만의 특징은 단순히 사냥에 그치지 않는 다양한 대전모드라 할 수 있다. 대전 시스템은 일반 모드와 래더모드 2종류의 타입을 선택할 수 있는데 래더모드와 일반 모드 진행 방식 모두 방을 개설한 방장의 선택에 따라 1:1, 2:2, 3:3, 4:4등 자유롭게 대결을 진행할 수 있다.
 
하지만 래더모드의 경우 래더 포인트를 통해 랭킹 시스템의 등급이 나눠지게 되며 몬스터의 섬멸전인 팀서바이벌과 몬스터 슈퍼 파이트로 구분된다. 팀서바이벌 전은 말 그대로 상대팀을 섬멸하는 쪽이 승리하는 방식이며, 몬스터 슈퍼 파이트는 팀서바이벌과는 다르게 아군의 몬스터를 보호하고 상대 진영의 몬스터를 먼저 잡는 팀이 승리하게 되는 것이다.
 

 
이 경우는 서바이벌 모드와 달리 사상자가 발생해도 스타팅 포인트에서 재시작하므로 상대편 몬스터를 잡기 전까지 끊임없는 전투가 이어진다. 게다가 몬스터는 한자리에 고정된 것이 아닌 이동을 하며 이에 따라 이동경로와 체력 게이지에 따라 전략과 전술이 달라진다.
 
■ 모두가 내게 굽실굽실, 굽실 시스템
 
이번 오픈베타 테스트에 새로 등장한 시스템인 굽실 시스템은 랭킹 시스템에 부가적인 재미를 부여하기 위해 준비된 것으로 래더 점수에 따라 높은 랭킹을 획득한 유저가 자신보다 낮은 등급의 유저에게 강제 행동을 취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이다.
 
또한 높은 등급의 유저에게만 오로라가 주어지며 접속자중 최고 등급의 유저에게 따라다니는 창고 NPC 등의 특별함이 유저들의 레더참여 의지를 유발할 것이다. 높은 랭킹의 유저가 내릴 수 있는 굽실 스킬은 광역 굽실과 개인 굽실 등으로 나눠져 있으며 다양한 명령어를 실행할 수 있다.
 

 
굽실 시스템과 같은 이색적인 콘텐츠과 새로운 직업, 몬스터 슈퍼 파이터 등을 포함한 파르페스테이션의 오픈베타 테스트는 26일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물론 이전 클로즈베타 테스트에서 지적됐던 게임 진행시 긴 로딩과정이나 플레이시 절벽과 같은 부분에서 떨어지면 끝없이 낙하하게 돼 재시작 해야했던 점, 스킬 사용외 일반 공격이 느린 것과 타격 이팩트가 일치하지 않아 캐릭터가 경직되어 보이는 문제들도 여전하다.
 
그렇지만 이번 테스트를 거쳐 차차 불편사항들이 개선될 것이라 기대하며, 모두가 쉽게 즐길 수 있는 파르페스테이션이길 기대한다.
 
/김병수 기자 ram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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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필유 2008/03/02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굽실 시스템이라니 왠지 재미있을 듯한데요 ㅎㅎㅎ

예당온라인이 MMORPG 프리스톤테일2의 오픈베타 테스트 버전을 공개했다.

전작인 프리스톤테일은 많은 인기를 얻은 MMORPG로 3D 게임이 성장하는데 많은 공을 세운 게임이다. 지금도 많은 매니아 층이 즐기면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상태.

프리스톤테일2은 전작의 세계관을 이어가면서 보다 화려해진 그래픽과 강화된 액션성으로 2008년 기대작으로 올라섰는데, 프리오픈베타 테스트를 시작하면서 유저들에게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오랜만에 등장한 핵앤슬래쉬형 MMORPG로 큰 인기를 얻고 있어 2008년에 새로운 붐을 기대하고 있는 중인데 어떤 게임인지 알아보고자 한다.

-외형적인 모습
프리스톤테일2는 언리얼 엔진을 이용한 게임인 만큼 무난한 그래픽을 보여주고 있다. 캐릭터나 몬스터 배경 등 상당히 깔끔하게 느껴진다.

캐릭터의 움직임 등은 어색한 느낌. 캐릭터의 움직임이 배경과 어울리지 못하며, 일부 조작키가 연속해서 입력될경우 하나의 모션으로 고정되어버리는 현상도 발생한다.

게임의 사운드는 상당히 나쁘다. 배경음악 자체는 좋으나 효과음에 대한 부분은 게임과 전혀 어울리지 못하고 있다. 예를 들어 점프할 때 들리는 갑옷의 소리 등 특정의 효과음은 너무 큰데다 주변의 캐릭터들의 사운드 효과가 모두 들려 귀가 아플 정도다. 특히, 주변에서 다른 유저들이 전투를 벌일 때의 소리가 정작 자신이 사냥하는 것과 똑 같은 크기이기에 전투의 재미가 반감되고 있다.


그래픽은 무난. 하지만 스피커는 끄고 싶다.

-이미 많은 게임에서 익숙한 느낌
캐릭터의 성장에서 기본적인 스텟은 자동으로 오르며 스킬은 NPC에게 배우는 방식이다. 그렇기에 하나의 직업에서 다양한 캐릭터 가 나오는 것은 아니며 아이템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

게임의 접근성은 좋은 편이지만 그렇지 못한 부분이 눈에 띈다. 특히 게임을 처음 시작할 때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알 수 없는 것이 문제. 게임의 튜토리얼은 크게 필요 없을 만큼 진행이 쉬운 편이지만 게임을 처음한 이후 어떻게 게임을 진행해야 할 지 알 수 없어 약간의 어려움이 있다.

그외 부분은 유저의 편의를 상당히 높였다. 미니맵에서는 모든 NPC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으며, 퀘스트 진행상황에 따라 표시가 되기 때문에 알아보기도 쉽다. 또한, 퀘스트에 대한 설명도 상세히 되어 있어 게임을 즐기는데 있어 크게 어려움은 없다.


이미 많은 게임에서 등장했던 요소들이 있어 익숙하다.
큰 부담없이 게임이 적응 가능하다는 것이다.

-전투는 프리스톤테일2의 핵심
전투는 굉장히 쉽다. 키보드의 공격키 만을 사용해도 무난하게 전투가 진행될 정도이기에 유저들에 입장에서는 상당히 편하게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이 매크로 프로그램에 많은 영향을 줄 수 있어 문제가 된다. 아주 간단한 프로그램만으로도 자동 사냥이 되기 때문에 저레벨 지역에서 흔히 말하는 앵벌이 사냥을 한다거나 쉬운 레벨업이 가능한 상태. 많은 MMORPG 들에 가장 큰 문제점으로 삼게 되는 매크로를 이용한 사냥이 프테2에서는 너무 흔하게 진행될 수 있어 개발사 측에 대책이 필요하다.

생소한 부분은 시소스킬과 에이징, 아이템 특화 포스 오브 등이 있다. 이런 시스템은 대부분 아이템 강화에 중점을 둔 것으로 전투가 핵심인 프테2에서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특히 눈길을 끄는 부분은 시소스킬이다. 패시브 스킬인 시소는 말그대로 개개인이 선택한 포인트를 분배하여 한가지의 특성을 강화하고 다른 부분을 약화시키는 형태다. 다른 유저들과의 차이점이 없는 성장시스템에서 자신만의 캐릭터로 육성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하나를 성장시키면 하나를 버려야하는 시소스킬.

-명성이 중요하다
명성은 퀘스트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포인트로 프테2에서는 상당히 중요한 요소다. 일정레벨마다 진행하는 전직에서 명성이 꼭 필요한 것. 명성을 통해 이름이 알려진 자에게 더욱 강한 힘을 주어진다는 설정으로 무조건 사냥만 해서 일정 레벨에 도달했을 때 전직을 하는 것이 아니기에 퀘스트를 꼭 진행해야 한다.

가장 처음 겪게 되는 전직에서 필요한 명성은 100포인트로 이 정도의 명성을 쌓기 위해서는 퀘스트를 많이 필요로 한다.

물론 퀘스트를 진행하지 않는 유저들에게는 전직을 위해 퀘스트를 억지로 진행해야 하는 문제점이 발생하지만 레벨이 올라갈수록 퀘스트를 통해 좋은 보상과 높은 경험치를 얻을 수 있어 퀘스트를 통한 게임진행이 수월하다.


전직은 프리스톤테일2의 성장요소 중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전투를 통한 재미는 확실. 하지만 완성도는…
전체적으로 게임의 방향성이 확실한 전투를 느끼게 해주겠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것만큼은 확실하다. 편한 전투 시스템을 통한 전투는 이미 많은 유저들에게 충분한 재미를 주고 있고, 아이템 거래를 위한 커뮤니티부터 강력한 길드를 구축하기 위한 부분까지 커뮤니티가 상당하게 발전한 상태다.

다만 오픈베타 테스트를 앞두고 있는 상황임에도 게임의 전체적인 완성도는 약간 부족하다고 느껴진다. 게임에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사소한 버그들이 자주 보이고, 캐릭터가 특정 행동을 할 경우 미끄러지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아직 스트레스 테스트를 진행하는 중이겠지만 고사양 PC에서도 사람이 많이 몰릴 경우 심각하게 끊김 현상을 나타난다.

또한, 전투가 핵심인 게임이라도 단순한 사냥 이외에는 할 것이 없다. PVP, PK 시스템은 물론이고 보스 레이드, 공성전 등 너무 많은 시스템이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결국 오픈베타 테스트가 며칠 남지 않은 상황이지만 좋은 게임성을 보여주었으면서도 마무리를 짓지 못한 상태에서 게임이 공개됐다는 느낌을 주고 있는 것이다.

프리스톤테일2의 재미는 많은 유저들을 통해 검증되고 있다. 오픈베타 테스트 초기에 많은 유저들이 몰리는 것은 당연하지만 지금 프테2의 인기는 그 수준을 넘어설 만큼 많은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 하지만, 별다른 문제가 없을 때 레벨업이 가능할 때까지 이 인기는 지속되겠지만 향후 별다른 모습이 없다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모른다는 것을 주의해야 할 것이다.

/이현호 기자  L22hyu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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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테스터 2008/03/14 2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오랜 경험으로 볼 때 프테2가 이대로 계속 간다면 망할 것 같더군요.

  2. 늘그리운™ 2008/02/28 1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이 플레이하는것을 좀 지켜봤습니다만.. 프테2라고 하지만 원작과의 연관성은 그다지 찾아볼수 없었고, 아무리 프리오픈베타라고 하지만 클로즈베타도 아닌데 여기저기 눈에 띄는 버그들.. 안그래도 살아남기 힘든 MMORPG시장에서 그렇게 어필할 수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 혜윰 2008/02/28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임 프로그래머로써 이 팀에 정말 들어가고 싶었드랬죠.
    라그2 보단 성공할 것 같단 생각이 많이 드는군요.
    프리스톤테일2라고는 하지만 전작과 많은 차별을 둔거 같아요.

  4. paRang 2008/02/28 0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음.. 현재로서는 검증되지 않은 서비스 운영능력으로 인해서
    각종 버그패치와 관련한 유저들의 원성에 휩싸인 작품으로밖에 생각할수없을지도..;
    조금더 지나봐야 프톤이 옛날처럼 중박이라도 터뜨릴지, 무너질지가 결론날듯 싶습니다 -_-;

MMORPG 메틴과 메틴2를 개발 서비스 하고 있는 이미르 엔터테인먼트가 신작 인페르나를 공개했다.

게임의 첫 소개부터 ‘MMORPG의 새로운 정복자’라는 모토를 내세우며 등장한 인페르나는 똑같은 직업과 캐릭터가 아닌, 자신이 원하는 성장과 여러가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메틴 시리즈에서도 유명한 액션 역시 MMORPG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인페르나가 이제 곧 1차 테스트를 시작하는데, 오랫동안 신작을 내놓지 않았던 이미르 엔터테인먼트가 어떤 게임을 개발했는지 궁금해진다. 인페르나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송영진 개발이사를 만나 게임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봤다.

-간단한 자기 소개를 부탁한다.
이미르 엔터테인먼트의 초창기 멤버로 1999년 메틴1의 개발과 서비스를 진행했다. 그리고 그라비티에서 라그나로크의 개발에 참여했다가 2003년 메틴2의 클로즈 베타 테스트부터 참여를 시작해 지금까지 개발해왔다. 지금은 인페르나에 전념하고 있는 상태다.

-인페르나는 어떤 게임인가?
완전히 새로운 토대로 시험을 하는 것은 개발사로써도 모험이다. 이미르가 지난 10년간 게임을 개발해오면서 쌓아온 노하우를 모은 게임이다. 메틴과 메틴2를 서비스 하면서 유저들의 의견이 얼마나 많았겠나?

게임에 대해 설명하자면 기존 MMORPG의 진행과는 틀리다. 전투가 비중이 상당히 높은 기존 게임들과는 달리 다른 즐길 콘텐츠가 더욱 많다는 것이 중요하다. 대부분의 게임들이 부가적인 콘텐츠가 있다고 하지만 전투 이외에는 붕 떠버리는 것이 많은데 그런 것이 아닌 전투와 부가적인 시스템이 잘 조합됐다고 할 수 있다.

-인페르나의 개발기간은 얼마나 된 것인가?
기획단계는 메틴2의 해외서비스를 준비하면서 시작했는데 구체적인 개발시작은 게임브리오 엔진을 들여와 시작한 것으로 이제 1년 정도 됐다.

-인페르나의 기획의도는?
온라인게임을 하면서 가장 안타까웠던 것이 별 것 아니다. 잠깐 실수를 했을 때나 잠결에 스텟이나 스킬 포인트 하나 잘못 올렸는데 캐릭터를 삭제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우리는 지금까지 MMORPG를 했을 때 최적화된 빌드오더에 맞춰 게임을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박혀 있는 것이다. 다양하게 살아갈 수 있는데 너무 틀에 얽매인 것 같아 바꿔보고 싶었다. 그래서 인페르나에서는 전투 이외의 다양한 콘텐츠를 구현했고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의 육성법으로도 충분히 게임을 즐기도록 개발했다.

-전투 이외의 즐길 것이라면?
대표적으로 생활 스킬이라고 부르는 것이 있는데 댄스, 요리, 낚시, 농경 등이 있다. 이런 시스템은 게임을 즐기면서 캐릭터의 성장시키는 방식으로 전투 이외에도 즐길 거리를 자연스럽게 유도하게 된다. 그리고 결혼 시스템이 있어서 커플들을 위한 특징이 있어 많이 색다른 점이 있을 것이다.

-그럼 인페르나는 전투 이외에 생활스킬만을 가지고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인가?
궁극적으로는 과시를 할 수 있어야 한다. 캐릭터를 예쁘거나 멋지게 꾸면서 다른 이들에게 부러움을 살 수 있어야 한다거나 많은 몬스터들을 한번에 사냥하면서 강력함을 뽐내거나 하는 것이 가능해야 한다는 것이다. 적어도 한국 MMORPG에서 전투에 대한 것은 필수적이다. 인페르나는 단지 사냥만 하면 끝나는 게임이 아닌 틈틈이 즐길 것이 더해졌다는 것을 생각하면 되겠다.

 

-커뮤니티 적인 부분은?
커뮤니티는 파티 플레이를 위한 전투를 통해 유저들이 자연스럽게 생기도록 유도하고 있다. 특별히 어떤 것을 통해 커뮤니티를 강제로 만든다는 것보단 게임을 통해 유저들이 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본다.

-차후 일정은 어떻게 되나?
테스트를 3월부터 시작할 예정인데 많은 콘텐츠를 공개하지는 않을 것이다. 테스트 기간을 계속해서 진행하며 유저의견도 듣고 게임을 완성시킬 예정이다. 온라인게임은 완성이라는 것이 없다. 계속해서 게임을 진화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메틴 시리즈가 해외에서 좋은 성과를 얻고 있는데 인페르나 역시 해외시장을 바라볼 것 같다.
해외시장 진출은 당연하고 현지화 부분에 대해 현지 파트너사들의 의견을 많이 받아서 반영하고 있다. 지금의 온라인게임시장은 한국만을 목표로 개발하기는 힘들다고 생각하고 있다.

-온라인게임에서 콘텐츠 업데이트가 중요하다. 특히 콘텐츠의 소모에 따른 업데이트 주기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데 인페르나는 어떻게 준비 중인가?
콘텐츠를 추가한다고 해서 유저들이 반복해서 즐길 수 있는 것이 없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발생한다. 그렇게 된다면 콘텐츠는 단순한 이벤트가 될 뿐이다. 신규 시스템의 경우는 업데이트 주기를 짧게 해서 진행할 예정이고 최대한 유저들이 오래 즐길 수 있는 시스템들이 있을 것이다.


이미르 엔터테인먼트의 송영진 개발이사

-마지막으로 목표가 있다면?

아직 특별하게 내세울 목표는 없다. 하지만 온라인게임은 살아있는 유기체 같은 것이라 꾸준히 관리하면서 서비스를 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본다. 그리고 개인적인 목표가 있는데 조금 더 많은 유저들이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만들고 싶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지나가는 사람들이 게임이야기를 할 때 인페르나 이야기를 했으면 좋겠다는 것 정도? (웃음) 전 국민이 즐겨본 게임이 인페르나였으면 좋겠다.

/이현호 기자  L22hyu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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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코리아(대표 에모토 요시아키)와 CJ인터넷(대표 정영종)은 2월 14일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드래곤볼온라인의 모습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드래곤볼의 저작권을 보유한 일본 SHUEISHA(집영사) 관계자를 비롯해 개발총괄을 맡고 있는 반다이코리아, 기획개발을 담당한 엔티엘인크, 한국내 서비스를 책임지고 있는 CJ인터넷 등 드래곤볼온라인에 관련된 모든 관계자가 참석해 게임의 궁금증을 해소시키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드래곤볼 온라인은 원작자인 토리야마 아키라 씨가 감수했으며, 드래곤볼의 세계관을 그대로 게임에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특히 원작의 캐릭터는 물론 미래의 캐릭터가 등장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어 드래곤볼의 후속작을 만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반다이 코리아의 에모토 요시아키 대표

반다이 코리아의 에모토 요시아키 대표는 “드래곤볼 온라인은 5년 전부터 기획해온 게임”이라고 말하며,  “세계최초로 한국에서 드래곤볼 온라인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 전세계에 통할 수 있는 캐릭터를 이용해 온라인게임으로 개발하려던 중 가장 적절한 것이 드래곤볼이었다”라고 게임을 밝혔다.

또한, “한국은 온라인게임시장의 정체기라고 생각하지만 북미 유럽 지역 등은 아직 발전의 여지가있다.”라고 평해 한국시장만이 아닌 전세계 시장을 타깃으로 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한편, 드래곤볼 온라인은 한국과 일본의 기술력이 함께해 개발된 온라인게임이다. 드래곤볼 온라인을 개발하고 있는 엔티엘잉크는 일본게임 개발사이면서 드래곤볼 온라인을 위해 한국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위해 한국에 개발사를 설립하고 공동으로 개발해왔다.

엔티엘인크의 타마야 나오히토 대표는 “엔티엘인크는 드래곤볼 온라인을 위해 설립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한국의 개발력과 일본의 크리에이티브를 조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드래곤볼 온라인의 주요 특징으로는 툰쉐이딩 3D가 적용된 캐릭터를 통해 원작 만화의 느낌을 최대한 살렸으며, 체인어택배틀, HTB배틀은 일반적인 MMORPG에서 적용하기 힘든 다양한 액션을 한번에 연출하고 있다.


드래곤볼 온라인의 프로모션 동영상




또한, 드래곤볼 온라인에는 원작의 감동을 느낄 수 잇는 타임머신 퀘스트와 천하제일 무도회를 통한 PVP 시스템, 드래곤볼 수집 등의 다양한 재미요소가 게임곳곳에 존재하고 있으며, 종족별 특징과 다양한 직업 전직을 통한 성장시스템 변신시스템 등 다채로운 흥미요소가 있다.

다음은 드래곤볼 온라인에 대한 핵심개발자와의 1문 1답이다.

-드래곤볼 온라인의 개발시 어려웠던 점이라면?
드래곤볼이라는 브랜드 이미지가 같는 기대감이 너무 커 그것이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또한, 원작의 세계관을 너무 아는 사람이 많아서 문제다. 이 들을 어떻게 이해 시킬 것인지를 해결하는 것이 상당한 문제점이었다.

-비디오게임으로도 계속 나오고 있는데 온라인게임과 비교해서 공통점과 차이점은?
콘솔게임과의 차별화 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다. 그래서 원작을 계속해서 파악했는데 캐릭터의 특성에 대해 접근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MMORPG이기에 모든 원작의 특징을 넣어볼 수 있었다. 작은 재미들 역시 게임에 포함했다.

-게임의 서비스는 어떤 식으로 진행할 것인가?
과금제에 대한 것을 걱정하고 있는 것 같은데 모든 가능성을 열어놨다. 보다 많은 유저들이 즐길 수 있게 고려하고 있다. 그것에 대한 결정은 추후 제작발표회를 통해 다시 발표하도록 하겠다.




이날 공개된 게임의 스크린샷 중 일부

-유저들이 드래곤볼을 얼마나 자주 만날 수 있나?
드래곤볼의 수집에 대한 것은 우리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원작에는 한 세계에 한 세트뿐인 드래곤볼은 게임에서는 여러 세트로 구현할 예정이다.

-드래곤볼을 혼자 모으는 것인가?
이것에 대한 것은 극비다. 조금만 기다려달라. (웃음)


-그리고 액션에 대한 것은 어떤 식으로 진행하는 것인가?
액션에서의 키 조작은 특별한 기술을 요하거나 시스템이 채용된 것은 아니고 기존의 MMORPG 조작법과는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스킬이 상당히 화려할 것이다.

-개발 공정을 %로 말한다면 어느 정도인가?
확정된 것이 없다. 지금 현재 버전도 베타 테스트가 가능하다. 하지만 브랜드 이미지와 전세계적인 기대감을 생각했을 때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고 생각했다. 일정은 모든 관계사들이 만족할 때 발표하겠지만 지금은 공개할 시기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현호 기자  L22hyu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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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은지 2009/08/24 1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래곤볼 온라인 베타버전 출시했습니다.
    업로드 시켜두었습니다.
    용량은 그렇게 크지는 않으니 그냥 회원가입만하시면
    바로 다운받을수 있을거에요.
    얼른 접속하셔서 아이디 잡으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ㅋㅋ
    참고로 제 아이디는 소노공 입니다 귓말주세요!
    아래 사이트가셔서 무료다운로드 받으세요
    http://dragonball.cun.kr/

  2. A2 2008/02/15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존 MMORPG에 캐릭터만 드래곤볼인 그런 게임이 아니길 바랍니다.

  3. Magicboy 2008/02/15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정말 기대됩니다!!^^

엑스플로소프트(대표 이한영)가 개발하고 ㈜마이크로게임즈(대표 박철우)가 서비스하는 MMORPG 구극병기엘란이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많은 퀘스트와 에피소드를 추가한 오픈베타 서비스가 지난 1월 31일부터 시작됐다.

지난 2006년 당시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실시해 문제점과 새로운 방식의 게임 진행방식을 테스터들에게 얻어 상당부분 개선했고, 서비스 업체 또한 마이크로게임즈로 바꿔면서 여러 이벤트 등이 유저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2007년 서비스하던 스테이지 대기 방식의 게임 방식에서 마을로 이동해 퀘스트 사냥터로 입장이 용이해지는 방식을 채택함으로 마을에서 유저들 간의 커뮤니티를 강화했고, 더 강력해진 파티시스템으로 게임의 또 다른 재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배틀을 통한 유저들간의 PVP부분도 많은 부분 변화 및 개선돼 긴장감을 더했다. 이번에 실시된 오픈베타 서비스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 내 캐릭터도 이제는 멋쟁이

<구극병기엘란>은 다양한 아이템 착용과 다른 유저와의 파티 사냥을 강조해 혼자가 아닌 다른 유저와의 협동을 통해 에피소드를 모험을 해가면서 자신에게 어울리는 다양한 아이템으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즐거움이 있다.

자신과 궁합이 잘 맞는 유저와 파티 사냥을 하다 보면 일반 아이템 외 레어 아이템, 영웅 아이템, 신뢰도 아이템 등 다른 유저보다 자신 만에 아이템으로 캐릭터를 꾸밀 수 있으며, 아이템마다에 고유한 기능이 있어 사냥 시 많은 도움이 된다.

또한, 수도 리키안에서 멀리 떨어진 시골 도시 출신 개구쟁이 소년인 로젠, 빛의 신 듀니에 이름으로 성스러운 여행을 떠나는 프린, 대마법사가 꿈인 라파엘, 카샨 사막의 뜨거운 태양 아래서 여행자에 가이드인 아크모, 4인 캐릭터는 자신 만에 스킬이 있고 각 스킬은 파티 사냥을 할 때 서로 협동을 통한 스킬 사용으로 솔로 플레이가 아닌 파티 위주에 스킬로 구성돼있다.


<구극병기엘란>의 다양한 캐릭터들

각 캐릭터는 레벨 업을 통해 스킬 습득 및 전직을 하며 단계 별로 스킬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어 더욱 강력한 몬스터도 잡을 수 있으며, 최종 전직은 현재 2차 전직까지 진행이 가능하고 각 스킬 포인트를 획득하면서 자신에 필요한 스킬을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

■ 혼자는 재미없다. 대세는 파티 플레이다!

<구극병기엘란>은 표면적으로 단순하지만 최신 온라인 게임에 등장하는 모든 시스템을 포함하고 있을 정도로 알찬 구성을 지향하고 있다.


알아두면 좋은 파티의 구성법

최신 온라인 게임들의 경우 다양한 시스템들의 탑재로 여러 가지 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존재하지만 반대로 너무 복잡하다는 단점 때문에 온라인 게임 경험이 적은 유저나 저, 고 연령 층은 플레이를 하기도 전에 거부감을 갖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구극병기엘란>은 이런 점에서 손쉽게 접근이 간단하며 키보드를 통한 키 조작으로 플레이가 쉅고, 강화된 플레이를 통한 모험으로 유저들간의 협동을 갖게 해 재미와 교훈을 주고 있다.

게임 진행 또한 각 마을 별 NPC가 존재하여 아이템 판매 및 장비 강화, 퀘스트 진행 등 많은 요소별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구극병기엘란>에서 가장 내세우고 있는 스피디한 액션과 퀘스트 시스템을 진행해가면서 <구극병기엘란>의 세계관과 걸맞는 게임 속 이야기를 맛볼수 있고, 각각 레벨에 맞는 게임 속 이야기인 에피소드를 선택해 사냥을 하다보면, 한 편의 판타지 소설을 읽는 듯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 지금 필요한건 뭐? 스피드~

콤보 및 파워 어택, 대쉬 어택 등 연속공격과, 다양한 스킬을 이용한 전략적인 전투가 동시에 가능하고 날아오는 발사체를 피하거나, 함정을 돌파하는 등의 아케이드적인 요소와 협동을 통해 스위치 조작 및 블록 이동 등의 퍼즐적 요소가 게임의 재미를 더한다.


박진감 넘치는 전투모션

콤보 및 파워 어택, 대쉬 어택 등 연속공격과, 다양한 스킬을 이용한 전략적인 전투가 동시에 가능하고 날아오는 발사체를 피하거나, 함정을 돌파하는 등의 아케이드적인 요소와 협동을 통해 스위치 조작 및 블록 이동 등의 퍼즐적 요소가 게임의 재미를 더한다.


장비강화 시스템

싱글 게임에서 느낄 수 있었던 다양한 에피소드를 하나씩 풀다 보면 엘란 대륙의 이야기가 전개 된다. 각 에피소드에는 몬스터 사냥, 보스의 등장, 각종 함정 등이 존재하며, 혼자 또는 파티를 맺어 특정 NPC를 찾거나 특정 지점에 도착하는 등의 미션을 수행할 수 있다.

■ 엘란 대륙의 지존! 그건 바로 나!

<구극병기엘란>에 다른 재미를 꼽으라면 배틀을 들 수 있을 것이다. 렙벨업이 지루하고 파티가 지루하면 배틀존에서 다른 유저와 겨뤄 보는 건 어떨까?


액션RPG의 꽃 배틀모드

배틀은 리키안 마을 안에 배틀 NPC에서도 입장이 가능하고 3레벨 이상이 되면 화면 메뉴 하단에 BATTLE버튼을 클릭, 자신에 레벨에 맞는 채널을 찾아 배틀존에 입장을 하면 된다.

특히 배틀에 승자는 배틀 메달을 받을 수 있으며, 메달로 배틀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 흥미진진! 쾌감충족! 이젠 구극병기엘란에서 느껴보자

<구극병기엘란>은 게임 시스템과 캐릭터 말고도 부가적인 재미를 제공한다. 각 마을에 있는 NPC 또한 우리가 어디서 본듯한 모습으로 친숙하며 게임진행을 도와주는 길잡이 및 많은 정보를 제공하며, 특히 대장장이 던컨은 철권에 캐릭터인 헤이야치를 많이 닮았다.


얼마나 닮았나 비교해 보도록 하자. 정말 헤이야치를 많이 닮았다.

본격 액션 아케이드 RPG에 문을 연 <구극병기엘란>은 정화된 세계에 판타지와 기계의 공존무대에서 다양하고 지능적인 몬스터 와 쉬운 키 조작만으로 다채롭고 화려한 전투를 즐기실 수 있으며 에피소드마다 미션파티의 전략적인 구성을 통해 액션 RPG를 즐기는 유저들에게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듯한 새로운 재미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이현우 기자 lee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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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3년 7월 공개서비스를 시작해 5년째 서비스를 지속해 오고 있는 씰온라인은 온라인 게임 최초 풀 3D 카툰 랜더링 기법을 구현한 개그 액션 RPG로 애니메이션과 같은 부드러운 배경을 바탕으로 격투기 게임에서나 볼 수 있는 콤보 시스템을 통해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선보인다.

<씰온라인>은 밝고 귀여운 세계관과 탄탄한 스토리로 구성돼 동화와 같은 배경의 필드에서 친구들과 파티를 맺어 사냥과 모험을 통해 명성을 쌓아 더욱 강해 유명해 질 수 있으며, <씰온라인>의 강점인 커플 시스템은 누구나 쉽게 게임 내 커플 수 있도록 구현돼 커플 등록 시 혜택을 제공한다.

5년 동안 기다려온 <씰온라인> 2차 전직시스템은 총 13종의 다양한 직업은 물론 신규 아이템과 새로운 시나리오의 제공으로 지난 12월부터 수 많은 유저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 게임소개


요절 복통 유쾌한 액션과 흥미 넘치는 스토리

친근감 있는 캐릭터와 수 많은 코믹한 몬스터들은 상상하지 못한 엉뚱한 행동들로 웃음을 자아냄은 물론이며 모든 이들은 자기만의 개성을 너무도 뚜렷하게 갖고 있다.

또한 수 많은 스토리로 연결된 퀘스트는 단순한 게임을 벗어나 목적 의식을 갖게 해주며, 퀘스트는 스토리를 알아가는 재미뿐만 아니라 아이템 습득과 명성을 올릴 수가 있어 일정 수치에 도달할 때마다 캐릭터의 명칭이 달라지게 된다. <씰온라인>의 세계에서 명칭은 곧 자신의 위치를 나타내 준다.


커플 게임의 대명사!

<씰온라인>은 여성 유저가 10% 미만인 타 MMORPG에 비해 30% 이상의 여성 유저들이 즐기고 있어 게임상에서 남녀 캐릭터가 커플을 맺게 되면 게임 진행 시 커플 포즈, 기념일 선물 제공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러브 매칭 시스템을 제공해 사전에 자신의 정보와 이상형을 등록해 버튼 한번의 클릭으로 자신에게 맞는 이상형을 찾아주고 두 캐릭터간의 매칭 점수를 제공하며, 자신이 원하는 이성상을 실시간 검색을 통해 빠르게 알 수 있어 누구든 쉽게 커플을 맺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 새로운 시나리오


다가오는 쉴츠의 위기, 그리고 예언된 베레스의 부활

예언자 레이모스는 신의거울을 통해 앞으로의 일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었다. 국왕은 쉴츠를 다스림에 있어서 예언자 레이모스의 예언을 지침으로 삼고 있었기에 그의 예언은 쉴드의 정치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오래전 어느날 예언자 레이모스는 신의 거울을 통해 쉴츠가 이제까지 보지 못했던 강력한 바일들에게 처참하게 무너지는 모습을 보게 되고 믿을 수는 없지만 바일을 지휘하는 것이 베레스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레이모스는 이 사실을 바로 쉴츠의 국왕에게 알렸으며 국왕은 혼돈을 막기 위해 베레스의 부활을 일반인에게 알리지 않고 비밀리에 쉴츠의 영웅들과 함께 무기와 기술을 연구하게 되지만 이런 상황에서 국왕은 어떠한 이유인지 알 수 없으나 갑작스럽게 여왕에게 쉴츠를 맏기고 자취를 감추게 된다.

드디어 베레스에 대항하기 위한 강력한 무기와 기술의 연구가 베레스의 부활 전에 완성되고 그 무기는 삼엄한 감시 속에 일반인에게 알려지지 않은 무기고에 보관됐다. 그러나 해당 무기와 기술은 너무나 강력하여 일반적인 전사의 힘으로는 제어할 수가 없는 단점이 있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베레스의 부활을 진행하고 있는 무리에서도 예언자가 있었으며 해당무기의 출현을 예언했고 아무도 알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 무기고를 찾아 공격하게 된다. 무기를 빼앗은 무리들은 레이모스가 무기의 위치를 예언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 강력한 바일을 위주로 수많은 바일들에게 분산해 갖게 했다.

오랜 연구끝에 만들어진 무기는 특정한 금속을 필요로 했기에 베레스 부활이 예고된 시간 동안 무기를 생산해 대항하기에는 불가능한 상황에 이르게 된다. 여왕은 쉴츠 전역에 이러한 사실을 알리게 하고 스킬 마스터들에게 강력한 기술을 배우고 여러 지역에 분산된 바일들에게서 무기를 되찾을 숙련된 전사들을 모집하게 해 쉴츠의 위기를 준비한다.

■ 2차 직업군 소개


더욱 강력해진 2차 전직 시스템으로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한다.

5년 만에 <씰온라인>이 선보인 2차 전직 시스템은 개성 넘치는 총 7개의 직업이 추가돼 더욱 강력한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게 됐다.

<씰온라인>은 이번 2차 전직 시스템으로 더욱 다양해진 직업군과 함께 각종 2차 아이템은 물론 시나리오의 추가 등의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해 더욱 광범위한 게임 플레이를 할 수 있다.

◆ 기사

기사는 약자를 보호하는 기사도 정신을 바탕으로 공격보다는 방어에 치중해 두꺼운 방패와 갑옷을 착용하는 직업이다.

하지만 기사 역시 무사와 같은 전사 계열로 근력에 비중을 두고 있으며, 2차 전직에서는 데미지에 주력을 하는 흑기사와 탱커 역할을 하는 성기사로 나뉘게 된다.

-흑기사

흑기사는 몬스터에게 강력한 물리적인 데미지를 주는 강점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도끼 사용시 공격력 및 발동 효과가 증가하고 일정 확률로 추가의 효과 데미지를 줄 수 있으며, 일시적으로 대상의 방어력과 에너지 회복 효과를 낮추고 무방비 상태로 만드는 기술을 갖고 있다.

또한 마무리 기술로 넓은 반경의 데미지 공격이 가능하다. 자신을 방어하는 기술로는 마무리 사용시 불규칙적으로 일정 시간 동안 공격력과 이동 속도가 상승하는 변신 스킬과 자신의 방어력을 낮추고 그에 해당하는 만큼 공격력을 상승 시키는 광포화 스킬 등이 있다.

-성기사

성기사는 파티 플레이 시 몬스터를 불러오고 공격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술을 이용해 효과적인 사냥을 하는 것이 특징인 직업이며, 몬스터를 공격 시 주변 대상에게도 데미지를 줄 수 있고 무방비 상태로 만들어 방어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

또한, 마무리 스킬 사용시 주변 대상에게 강한 데미지를 입힐 수 있으며, 자신의 주변에 오라를 일으켜 반경에 속한 대상에게 지속적인 데미지를 줄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 치유를 통해 자신의 에너지 회복이 가능하며 공격자에게 일정 데미지를 돌려주는 기술과 일시적으로 자신의 방어력을 크게 향상 시킬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 무사

모든 직업중 물리적 공격력이 가장 강한 직업으로 기사와는 달리 방어보다는 공격에 집중을 하고 있으며 검에 관한 최고의 기술을 자랑한다. 몬스터에게 강력한 데미지를 주는 무사는 콤보 기술이 강력해지는 검성과 광역 계열의 스킬이 추가되는 광검사로 나뉘게 된다.

-검성

검성은 콤보 계열을 강화시키고 기존 무사에서 공격 스킬이 추가되는 직업이다. 특징으로는 공격과 동시에 즉시 마법 능력치를 회복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며 본능을 이용해 랜덤으로 콤보 공격을 자동으로 연결시킴은 물론 상대방의 디펜스 능력치를 일정 수준 무시하면서 공격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일정 확률로 상대에게 받은 데미지를 그대로 돌려주는 반격의 기술도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콤보 계열이 강화된 직업인만큼 정해진 시간 내 일정 단계 이상의 콤보가 들어가면 발동해 일정 배수의 데미지를 주는 공격과 동시에 치명타 확률을 증가시킨다.

특히, 장검 사용시 크리티컬이 적중되면 데미지를 추가로 입히고 콤보의 입력 단계에 여유가 생기게 된다. 콤보 사용 중 스턴이나 행동 불가 효과에 면역이 되는 강점이 있다.

-광검사

광검사는 콤보 기술이 특징인 검성과는 달리 광역 계열 스킬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난무 기술을 사용해 빠른 공격의 연타로 상대방에게 데미지를 줄 수 있으며 대상을 향해 돌진하는 스킬과 주변 대상에게도 함께 데미지를 입힐 수가 있다.

또한 난무 사용시 일정 확률로 발동해 공속이 증가하며 칼의 잔상에 빛이 생긴다. 전투 시 낮은 확률로 대상을 스턴 시키는 기술도 갖고 있다.

◆ 마법사

연구를 주로 하는 마법사는 육체적인 능력은 떨어지나 많은 지식을 통해 정신력을 강화한 마법을 사용하는 직업이다. 지능을 기본으로 하며 정신력을 강화해 많은 양의 마법 능력치를 갖게 되며, 2차전직에서 선보이는 냉기법사와 화염법사는 얼음과 화염으로 나뉘게 돼 상대에게 혼란과 교란을 주거나 강화된 마법스킬로 강력한 데미지를 입힐 수 있다.

-냉기법사

냉기법사는 얼음 라인을 강화시키는 직업으로 빠른 공속 및 상태 이상 공격을 하며, 기존 마법사에 비해 콤보 스킬이 강력해지고 공속에서 오는 순간적인 데미지도 줄 수 있다.

또한, 대상에게 각종 행동에 제약을 주는 스킬과 함께 상대 조작의 혼란을 주고 메즈 계열의 스킬을 사용해 피해를 줄 수 있는 강점이 있다.

-화염법사

화염법사는 화염 라인을 강화시키는 전직으로 강한 데미지 공격 및 광역 공격을 하며, 불을 사용해 단일 공격은 물론 광역 마법으로 여러 대상을 강력한 주문으로 데미지를 줄 수 있는 강점을 갖고 있다.

또한 자신에게 피해를 주고 일시적으로 능력을 강화 시킬 수 있으며 여러 대상을 한꺼번에 무방비 상태로 만들어 버리는 기술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광대

특유의 노래와 단검을 이용한 공격을 한다. 각종 노래와 춤을 배우기 위해서는 높은 지능과 정신력이 필요하며 고도의 집중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집중과 지능, 정신에도 투자하는 직업이며, 광대는 2차 전직 이후 그 특징이 가장 뚜렷하게 변화되는 직업으로 근접에 주력하는 자객과 광범위한 공간의 대상에게 피해를 입히는 저격수로 나뉘게 된다.

-자객

자객은 기존의 광대의 성격에서 변화된 근접 타격 라인을 강화시키는 직업으로 주변 몬스터와 다른 캐릭터가 발견할 수 없게 일정 시간 동안 투명으로 변할 수 있으며, 숨기 상태에서는 기습을 통해 상대에게 강력한 데미지를 줄 수도 있고 정찰 기술을 사용해 이동 속도를 크게 증가시킬 수 있다.

또한 대상에게 데미지를 줌과 동시에 일시적으로 무방비 상태로 만들 수 있고 분신 능력을 이용 자신의 공격 당할 확률을 낮출 수 있다.

콤보를 사용하면 치명타 적중 시 공격력이 20% 증가됨과 동시에 콤보 입력에 여유가 생기며 근접 스킬 치명타 시 일정 시간 동안 공격력 증가되는 장점도 갖고 있으며, 쌍수를 전문적으로 구사하는 직업으로 쌍수 무기를 사용하게 되면 공격 속도가 증가하게 된다.

-저격수

저격수는 기존의 광대의 주특기인 던지기 능력이 강화돼 주변 넓은 범위의 몬스터들에게 동시에 던지기와 조준을 통해 강력한 던지기 공격 및 다음 던지는 공격의 데미지를 증가시키는 기술이 새롭게 추가 됐으며 일정 확률로 한번 공격할 때에도 2번 던지기의 효과를 갖게 된다.

또한 마구 던지기 기술을 사용해 던지기 공격을 취소할 때까지 자동 던지기를 할 수도 있게 됐으며, 스킬 사용 이외에도 던지기 공격 시 일정 확률로 근접한 대상도 동시에 데미지를 입힐 수 있고 던지기 공격의 거리가 길어지게 돼 몬스터를 효과적으로 사냥하는 장점을 갖고 있다.

◆ 성직자

성직자는 모든 대상을 보호하고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사용하며 교리에 따라 날카로운 무기가 아닌 때리는 무기를 이용해 몬스터를 공격한다.

성직자는 근력과 지능, 정신력 등 다양한 능력에 골고루 투자를 해야 하는 직업이며, 몬스터에게 효과적으로 공격하는 심판관과 파티 플레이에서 파티원의 체력과 상태등을 관리하는 대사제로 나뉘게 된다.

-심판관

심판관은 전투 능력 및 셀프, 버프 강화형 직업으로 넓은 범위 안에 있는 몬스터에게 데미지를 주며 스턴 시키는 참회 기술과 원거리 공격으로 지정한 대상에게 강력한 데미지를 주는 심판 기술, 그리고 대상의 방어력과 회피율을 일정 시간 동안 낮추는 공격을 가하는 예언 기술 등의 직업 특성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신규 무기 장착 후 치명타 공격 시 일정 확률로 대상을 무방비 상태로 만들 수 있는 장점도 갖고 있으며, 콤보 사용 중 치명타 적중 시 공격력 증가하고 콤보 입력 여유가 생기고 몬스터를 죽일 경우 체력 회복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대사제

대사제는 힐링 및 버프 강화형 직업으로 파티를 구성함에 있어서 필수 구성원으로 손꼽힌다. 파티원들의 체력을 회복시켜주는 능력과 몬스터로부터 보호 등 기존 성직자에 비해 더욱 강력해진 기술을 사용하며, 대상의 회복량을 크게 치유하는 것은 물론 보호막 버프를 사용해 대상에게 일정 데미지를 흡수하게 한다.

또한 광범위한 아우라 형태의 버프를 사용해 일정 범위 내의 파티원의 데미지 감소와 체력 회복, 이동속도를 증가시킬 수 있으며, 전직시 영구적으로 파티힐 범위 증가시킬 수 있으며 모든 버프 능력치 증가시킬 수 있다.

◆ 장인

새로운 도구와 장비를 만들어 내는 직업으로 물건을 만들 때 필요한 힘과 감각을 필요로 한다. 때문에 근력과 감각 능력치에 투자를 하며 거대한 망치를 휘두르기 위한 집중력을 필요로 한다.

장인의 경우 폭파술사와 대장장이로 전직이 가능하며 새로운 스킬들이 추가돼 아이템 제련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격 스킬과 버프 등을 구현할 수 있게 됐다.

-폭파술사

폭파술사는 타격 라인을 강화시키는 직업이다. 폭파술사는 타겟을 스턴 시켜 무방비 상태로 만들 수 있으며 폭탄을 이용해 대상의 체력을 기본으로 적용한 비율 데미지를 줄 수 있다.
 
또한, 지뢰를 설치해 몬스터가 지나가면 폭발해 데미지를 줄 수 있고, 기본적인 공격 스킬 이외에도 공격 시 일정 확률로 폭발하게 하는 버프 스킬과 공격 시 일정 확률로 대상에게 치유량을 감소시키는 디버프의 스킬도 갖고 있다.

이외에도 폭탄 던지기에서 자신이 입는 피해 줄일 수 있으며 폭발 시 일정 확률로 지속적으로 추가 데미지를 주는 기술과 폭탄 요구 재료를 변경하는 스킬이 추가된다.

-대장장이

대장장이는 제련 라인을 강화시키는 직업으로 재료를 소모하는 스킬을 주로 사용한다. 재료를 소모해 근접 공격을 할 수 있으며, 공격력과 방어력을 높이는 버프를 사용할 수 있다.

패시브 스킬로는 제련 성공률 강화하기 및 일반 방어구 아이템을 전직 전용 방어구 아이템으로 변경시키는 제련 스킬을 사용 할 수 있으며, 신규 아이템을 제련하는 기술이 추가 된다.

◆ 백수

캐릭터 생성 후 처음 갖게 되는 직업이지만 백수라는 이름 그대로 무직의 상태이지만 아직 직업이 결정 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무한한 가능성을 갖고 있다.

백수 단계에서는 특수 스킬이 존재하지 않으며 맨주먹을 이용한 콤보 기술과 잠자기 등의 기본 스킬을 익히게 된다. 이번 2차 전직을 통해 백수 캐릭터는 그에 걸맞는 거지왕 직업을 선보이고 있으며 다양한 스킬 들이 추가된다.

-거지왕

거지왕은 백수의 2차 전직 직업으로 기존 백수보다 패시브 스킬이 추가된다. 많은 양의 AP를 소모해 대상의 방어력을 약화시킬 수 있는 기술이 새롭게 추가 되며 몬스터 사냥 시 경험치 획득량 증가 및 파티 플레이 시 드랍률 레벨차 페널티를 감소시키는 기능이 새롭게 추가된다.

■ 새롭게 추가된 신규 무기와 방어구

◆ 무기

◆ 방어구


/이현우 기자 lee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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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에 서비스 되던 ‘마법의대륙2’이라는 온라인 게임이 있었다. 이 게임은 1994년 머드게임으로 인기를 끌었던 마법의 대륙이 그래픽을 입고 다시 만들어진 게임이었다.

이 게임이 신마법의대륙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나며, 2007년 10월부터 오픈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다. 중요한 것은 이 게임을 만드는 회사는 펭구리엔터테인먼트라는 개발사로 1인 기업이다.

‘1인 기업’ 펭구리엔터테인먼트에서 게임을 개발, 서비스, 운영, 마케팅 등 모든 것을 담당하고 있는 김태환대표를 만나기 위해 경기도 안양시로 찾아갔다. 인터뷰 전날 밤샘근무 덕분에 방금 옷을 갈아입고 왔다면서 웃으며 이야기 하던 김태환 대표는 혼자 모든 것을 담당하기는 해도 유저들이 많은 것을 도와주고 있다면서 감사하다는 말부터 전했다.

인터뷰를 하는 도중에도 유저들의 전화통화가 계속되고 있었는데 유저들이 계속해서 전화를 하는 것이 힘들지 않는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오히려 반응을 쉽게 접할 수 있어 괜찮다는 반응을 보였다.

혼자 게임을 개발 서비스 하는 펭구리 엔터테인먼트의 김태환 대표. 1인기업에 대한 이야기와 <신마법의대륙>에 대한 궁금증에 대히 이야기를 나누었다.

-2000년도의 게임을 수년이 지난 지금 다시 꺼내는 이유는?
가장 큰 이유는 신마법의대륙 같은 게임이 출시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MMORPG를 좋아하는데 최근에는 할 시간이 없더라. 5분이 있으면 5분만에 할 수 있는 게임이 없다는 것이다. 지금의 온라인게임에서 전쟁같은 콘텐츠를 한번 즐기기 위해서는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그만큼 무겁다는 것인데 신마법의대륙에서는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을 구현해보고 싶었다.

-개발기간은 얼마나 됐나?
2006년 12월 말부터 마법의대륙2를 기반으로 다시 개발하기 시작했다. 그 동안 여러 가지 시스템도 넣었고 보강하면서 지금까지 개발해왔다.


펭구리엔터테인먼트의 전경이다. 혼자서 모든 것을 다하기 위해 마련된 적절한 공간이랄까?

-신마법의대륙의 특징이 있다면?
환생개념의 리모탈 시스템과 퀘스트, 아이템 강화 그리고 전쟁이 있다. 다른 부분보다 전쟁시스템이 중요하다. 아직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명성시스템 등이 더해지면서 곧 공개할 수 있을 것이다.

-신마법의대륙에 서비스하면서 유저들이 어떤 반응을 보이고 있나?

오픈베타 테스트를 진행한지 90여일이 지났는데 플레이타임이 60일을 넘긴 유저분들이 있을 만큼 엄청나게 즐기는 분들이 있다. 하지만 유저분들 중 그래픽만을 보고 게임을 포기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아 게임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현재 문제가 되는 것은 일정레벨에서의 이탈이 있어 이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하고 있었다. 대부분 40레벨에서 많이 힘들어하시는데 이 부분을 넘어가면 고레벨까지는 상당히 즐기는 분들이 있다. 지금은 계속해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정제하는 단계라고 생각하면되겠다.


펭구리엔터테인먼트 내부.

-신마법의대륙에서 유저들에게 내세우고 싶은 재미요소가 있다면?
아무래도 가장 먼저 확인하게 될 것은 퀘스트일 것이다. 신마법의대륙에서 퀘스트는 똑 같은 사람에게 똑 같은 퀘스트를 받는다고 해도 보상이 늘 틀리다. 예를 들자면 퀘스트를 수행할 때 어떨 때는 완벽하게 되고 어떨 때는 불완전하게 되는 형태로 하면 할수록 다르다는 것이다.

-혼자 개발은 계속해왔지만 공식적으로 법인을 세운지 7개월 정도됐는데 그 동안 힘들었던 것은 없나?
특별히 개발에 어려움이 있었다거나 한 것은 없다. 다만 혼자 개발하면서 어려운 점은 테스트를 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를 하면서 알아내야 할 것을 혼자서 해야 한다는 것이 문제였다.

그리고 건강에 대한 것도 상당히 문제가 된다. 내가 아프면 게임에 문제가 생길 때 어떻게든 솔쓸 방법이 없다. 물론 혼자서 게임을 개발하고 서비스한 것으로 문제가 된다는 것은 아니니 오해는 하지 말길 바란다.

-게임은 기획, 프로그래밍은 물론이고 그래픽과 음악도 많이 사용되는데 그 모든 것을 하는데 문제는 없었나?
모든 부분은 내가 거의 직접하지만 그래픽과 음악에 대한부분 아주 전문적인 부분은 외주 작업을 통해 진행했다. 하지만 혼자 개발하려면 어지간한 부분은 조금씩 손을 볼 수 있어야 한다.

-펭구리엔터테인먼트의 목표가 궁금하다. 아무래도 기업이니 이익은 봐야하지 않을까?
단기적으로는 유저가 만족할만한 게임을 만들자라는 것이다. 혼자서 개발하기 때문에 다른 기업보다야 유지비가 적은 것은 당연하다 그래서 유저들이 만족할만한 게임을 만드는 것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나스닥에 상장할 수 있는 게임회사를 만들고 싶다. 중국 게임업체는 나스닥에 꾸준하게 상장되고 있는데 한국게임은 그라비티 이후에 없다. 상대적으로 다른 국가들에 비해 밀리고 있다는 것인데 중국은 내수시장과 생산력이 뛰어나고, 기술면에서는 북미유럽이 뛰어나다. 게다가 꼼꼼함은 일본보다 밀리는데 3~4년 정도 지나면 한국게임의 활로는 위태할 수도 있다. 펭구리엔터테인먼트는 게임 기획을 전문적으로 하는 업체로 다른 국가들보다 경쟁력을 가진 업체로 성장하도록 계획하고 있다.


신마법의대륙 스크린샷. 2D 그래픽이지만 실제 게임의 재미는 해보고 판단하기 바란다.

-혹시 정식서비스까지도 혼자 진행할 것인가?
몇 업체가 서비스하겠다고 제안을 했지만 계약조건이 안맞은 것이 사실이다. 현재는 지금처럼 혼자할 생각이다. 정식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생길 운영에 대한 부분 역시 운영 전문업체를 통해 진행하면 크게 무리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혹시 이후에 펭구리엔터테인먼트처럼 1인 기업에 도전하려는 사람들이 생긴다면 추천해줄 것인가?
추천이라기엔 이상하지만 지금은 여건이 되는 시기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본다. 어떤 산업이든 고등화되면 전문화 집단이 생기기 마련이다. 지금 게임산업의 경우 그래픽,사운드,서버,운영, 프로그래밍 등 거의 모든 분야에 걸쳐 전문업체들이 생겨난 상태다. 1인기업을 운영하는데 적절한 세상이 된 것이다. 물론 2~3년 전에는 불가능했다.



신마법의대륙을 개발한 펭구리엔터테인먼트의 김태환 대표.

-마지막으로 한마디를 전한다면?
혼자서 개발 서비스하니까 쓰는 경비도 적기에 최소한 신마법의대륙을 운영하는 데는 무리가 없는 상태다. 그렇기에 지금은 신마법의대륙을 공개하면서 유저들에게 재미를 주자는 생각만을 하고 있다. 적어도 재미를 느끼고 이 게임에 돈을 써도 아깝지 않다는 생각을 유저들에게 인식하는 것이니 앞으로 지켜봐주기 바란다. 그리고 그래픽만 보고 게임을 포기하는 생각은 참아줬으면 좋겠다.


/이현호 기자  L22hyu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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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ㅠㅠㅠ 2011/01/22 1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빛조각사를 보고 그것의 모티브가 된 게임을 찾게됬는데... 1기업이라니 대단하시네요ㅜㅜㅜ 겜인원이 많이 늘어 많은 이익을 가지게 되길 빌겠습니다.ㅠㅠㅠ

  2. 이경민 2010/03/27 2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광채가 흐른다... (주륵..) 으아아아!!!

  3. 설정일 2009/04/15 0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나 했더니 역시 우리 학교 교수님이시군요 ㅋ
    자료구조 수업 자칫 지루해 질수 있는 수업을 아주 재미있고
    쉽게 풀이 해주시는 교수님입니다ㅋ
    1인기업인건 여기서 처음 알았네요. 신마법의대륙이라.. 급 관심이 생깁니다 ㅋ

  4. 신마대 2009/04/04 0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유저분들 매너 하난 끝내 주더라구요. 다른 게임이랑 비교도 안될걸요 ㅋ

    그래픽 보고 이건 아니다 싶었는데... 해보니까 정말 중독성 잇고 재있더라구요~

    강추 정도는 아니지만, 저는 추천하고픈 게임 1순위.

  5. 참맛a 2008/04/12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마법의대륙 엄청 재미있습니다. 제가 신마법의대륙을 하게 된 계기는 요즘 너무 할만한 게임이 없더라구요. 그래픽 좋은 게임은 저희집에서 안돌아가구요. 그러다가 아는 형님께서 신마법의대륙을 강력추천 해주시드라구요. 그래서 한번 접속 해봤지요..다른 게임에 비해 그래픽이 떨어지지만요 그래도 계속 해봤어여. 은근히 중독성이 강하더라구요 ㅎ 재미있구요. 다른 유저분들은 매너가 참 좋으시더라구요. 신마법의대륙 엄청 재미있습니다..(물어 본사람 없는데 -_-)
    아그리구요 ㅋ 컴퓨터가 안좋은 분들 or 할만한 게임 없으신분
    신마법의대륙 해보시는게 어떠세요? ㅎ

  6. 주상우 2008/01/27 1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인 기업이라니 대단하시네요. 그리고 온라인 게임도 그렇게 만드셨다니,, 앞으로 이 사이트에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ㅎ 안녕히계세요.

  7. 에이르 2008/01/26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안양이라면 제가 사는 동네군요.

    한번 해보고 괜찮으면 음료수 사가지고 견학 가볼까봐요.

오랜만에 '게임속 미소녀'를 소개한다.

이번에 선보일 '게임속 미소녀'는 최근 국내 MMORPG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엔도어즈의 <아틀란티카>.

<아틀란티카>는 많은 매니아 층의 지지를 얻고 있는 김태곤 이사가 개발한 역작으로, 역사에 기반한 다양한 세계문명을 탐헌하는 모험을 컨셉으로 하는 '턴제' 방식의 전략 MMORPG이다.
 
9명의 캐릭터를 콘트롤해야 하는 전략성을 토대로, 용병육성시스템, 도시경영시스템, 정치시스템, 경제시스템 등이 잘 어우러져 그 몰입도가 남다르다는 평가다.



동서양의 문물이 결집된 <아틀란티카>에 걸맞게, 등장하는 여성 캐릭터들 역시 '동서양의 美'가 한 데 어우러진 신비한 매력을 발산한다.

총수, 마녀, 궁수, 예언가, 공주 등 총 5가지 직업별로 등장하는 <아틀란티카>의 여성 캐릭터의 아름다움에 빠져보자.


■ 총수
총을 사용하며, 원거리용병 갑옷을 착용한다. 체력은 중간이며 직선으로 2칸의 적을 공격 가능해 행동력도 높은 편이다. 총탄을 장착할 수 있다.


서양의 무기인 '총'을 사용한다는 것을 제외하면, 전형적인 동양의 미인상이다.
단아한 얼굴과 단단한 갑옷 속에 감춰진 가녀린 몸매, 그러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한 껏 살린 보일듯 말듯한 노출과 아름다운 곡선미가 돋보인다.

■ 궁수
활을 사용하며, 원거리용병 갑옷을 착용한다. 체력이 약하지만 공격력이 강하고 행동력이 높다. 화살을 장착할 수 있다.


'로빈훗'을 연상시키는 전형적인 서양의 미인상이다. 짧고 짙은 금발머리에 눈매와
콧날 등이 이를 반증한다. 녹색풍의 의상은 숲 속에 은닉한 채 적을 향해 활시위를
당기는 궁수의 느낌을 잘 표현했다. 다만 약간 과한 가슴 노출과 두꺼운 허벅지는
늘씬한 몸매 표현에 있어 흠이라면 흠일 것이다.

■ 예언가
활을 주무기로 사용하며, 근거리 용병들을 무효화 시키는 마법을 사용한다.


'엘프'를 연상시키는 전형적인 서양의 미인상이다. 자연스러운 금발머리에 눈매와
콧날, 새초롬한 입술이 매력적이다. 귀족풍 갑옷을 착용해 고풍스러운 느낌과 멋을
 강조했다. 가슴선을 잘 살린 갑옷과 망사 느낌의 스타킹, 그리고 힐이 높은 부츠는
뛰어난 각선미를 돋보이게 하며, 전체적으로 격 높은 아름다움을 발산하고 있다.

■ 마녀
지팡이를 사용하며, 마법용병 갑옷을 착용한다. 체력은 매우 약하지만 적의 마법력을 빼앗아 아군에게 채워주는 마법이 가능하다. 회피율과 크리티컬 공격확률이 아주 높다. 오브 장착도 가능하다.


'마녀'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아담하고, 귀엽고, 깜찍하다. 마녀를 상징하는 '꼬깔모자'
 아래 부스스한 빨간머리와 큰 눈망울, 오목한 코에 도톰한 입술은 신비로움을 자극한다.
아담한 몸매에 비해 다소 풍만한 의상은 그녀를 더욱 비밀스러운 느낌으로 안내한다.

■ 공주
최근에 업데이트 된 캐릭터로, 적의 원거리 공격을 무력화 시키거나, 아군의 원거리 용병을 강화시켜주는 보조형 용병이다. '왕가의 인장', '가문의 인장', '황실의 인장' 등의 마법을 사용해 궁수, 총병, 포수계열 등 적군 원거리 용병의 물리공격을 무력화 시키는 반면, '침착한명령' 마법을 사용해 아군 원거리 용병의 물리방어력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한다.


말 그대로 '공주'다. 빨간 장미꽃 머리핀과 웨이브 진 금발머리, 여기에 도도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눈매를 강조한 얼굴은 누가봐도 '공주'인 것이다. 일명 'V'라인을 강조한 상반신
 의상 콘셉은 군더더기 없는 몸매를 마음껏 뽐내고 있다. 여기에 'A'라인으로 펼친 드레스
사이로 보이는 '힙'라인과 망사 스타킹은 섹시함과 뇌쇄적인 느낌을 보여주고 있다.
아울러, 공주의 뒷모습이 어떨런지, 사뭇 궁금해지지 않는가. 정말 궁금하다.

■ 마법사
아직 공개되지 않은 캐릭터로 조만간 업데이트를 통해 선보일 신규 직업이다. 높은 수준의 공격력과 회복마법을 갖춘 마법사는 무녀와 같은 흉포한 의지와 어둠의 물결과 같은 뛰어난 보조기술을 갖고 있다. 체력이 좋은편이라 마법사와는 달리 집중사에도 강한 장점이 있다.


동서양의 분위기가 잘 어우러진 '마법사'다. 동양적인 헤어스타일에 다소 냉철해 보이는
 얼굴은 '중성적'이기까지 하다. 타이트하게 붙은 갑옷 속으로 보이는 그녀의 가녀린 몸매
는 격한 움직임 보다는 조용한 가운데 궁극의 마법을 뿜어내는 '마법사'의 신체조건이다.
여성스러운 '손짓'과 늘씬하게 뻗은 다리의 각선미가 유난히 돋보이는 모습이다.

외모 : ★★★★★★★★☆☆ (8점)
몸매 : ★★★★★★★★★☆ (9점)
지성 : ★★★★★★★☆☆☆ (7점)
섹시 : ★★★★★★★★☆☆ (8점)
큐티 : ★★★★★☆☆☆☆☆ (5점)

총점 : ★★★★★★★★☆☆ (8점)


이상으로 <아틀란티카>에 등장하는 여성 캐릭터들을 만나 보았다.

1월 9일부터 본격적인 오픈베타 테스트에 돌입하는 <아틀란티카>. 그녀들이 인도하는 <아틀란티카>의 세계가 더욱 흥미진진한 모험이 되지 않을까?

<아틀란티카>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www.atlantica.co.kr
)를 통해 알 수 있다.

/정재훈 jh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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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2007년 한 해도 어느덧 막바지를 향하고 있다. 2007년 게임계는 그 어느 해보다 많은 100여 종이 넘는 신작 게임들이 대거 출시되며 지나친 과열 양상을 보이는 한편, 갖가지 굵직한 이슈들이 터져 나온 한 해 였다.

이에 머드포유는 '2007 게임계 핫이슈 TOP10'을 마련했다.

머드포유와 함께 게임계의 지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 와우 확장팩 발매 파동
2004년 출시된 이후 국내를 비롯해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며 MMORPG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고 있는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이하 와우). 올 1월 19일 출시될 예정이었던 확장팩 '불타는 성전' 오픈베타 테스트가 잠정 연기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군 복무중인 군인들 조차 이 때에 맞춰 휴가를 나오려 했을 정도로 큰 기대를 모았던 와우 확장팩의 연기는 엄청난 파장을 몰고 왔다. 와우 확장팩의 오픈베타 테스트 연기 사유가 다름아닌 블리자드코리아가 게임물등급위원회(이하 게임위)에 제때 심의를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물론 기본적으로 심의 신청을 늦게 한 블리자드코리아의 책임이 크지만, 이와 관련해서 게임위가 대규모 패치에 대한 심의 기준을 어느 정도 선에서 설정할 것인지, 또한 그 판단이 게임위의 자의적인 기준이 되지 않도록 할 수 있는지 여부도 논란이 됐다. 하지만 이유야 어찌됐든 피해는 고스란히 유저들에게 돌아갔다. 게임사와 게임위가 유저들을 위한 현명한 판단이 앞서야 하는 이유다.

- 관련기사 : 블코도 변명할 여지가 있다

■ 블리자드 '스타크래프트2' 공개, 향후 e스포츠 시장 독식?
2007년 최고의 이슈 중 하나는 역시 지난 4월 국내에서 열린 'WWI 2007'에서 블리자드가 공개한 <스타크래프트2>(이하 스타2).
 
<스타2>는 세계 최고의 실시간 전략 대전 게임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던 <스타크래프트>의 후속작으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2D 방식에서 3D 방식으로의 발전과 기존 프로토스, 테란, 저그 다음의 새로운 종족 등장, 그리고 기존 유닛에 새로운 유닛 및 능력 추가 등이다. 특히 지난 8월에는 미국에서 여린 '블리즈컨 2007'을 통해 <스타2>에 대한 다양한 정보 및 플레이 영상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스타2>의 공개와 더불어 블리자드가 e스포츠 시장에 뛰어들 것이라는 관측이 나와 이목이 집중됐다. <스타2>의 e스포츠 중계권을 비롯해 올해로 종료되는 한빛소프트와의 패키지 유통 계약에 따라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워크래프트> 시리즈를 블리자드코리아가 단독 유통키로 결정함에 따라, 현재 e스포츠협회, 온게임넷, MBC게임 등과 스타 리그 중계에 대한 지적재산권 및 중계권 협상을 진행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대해 유저들을 비롯한 업계 관계자는 어찌 보면 당연한 요구일 수 있겠으나, 'e스포츠'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것은 우리인데, 뒤늦게 e스포츠 시장에 뛰어드는 블리자드가 이를 독식하겠다는 발상은 납득하기 힘들지 않겠느냐며 조심스러운 분위기를 보이고 있어 향후 그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관련기사 : 스타크래프트2, 모든 것을 말한다
- 관련기사 : 블리자드, e스포츠 중계권 새기틀 마련할 터

■ 블리자드-액티비젼 합병, 세계 최대 게임사 탄생
지난 12월 3일 액티비젼이 비벤디의 블리자드와 합병하면서 세계 최대규모의 게임 퍼블리셔 '액티비젼 블리자드'가 탄생했다. 새로운 회사인 '액티비젼 블리자드'는 2007년 38억불의 매출을 올릴 수 있는 파괴력을 지닐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서드파티 비디오 게임 퍼블리셔 중 가장 높은 운영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는 세계 최대 게임사로 군림하던 EA의 2007년 매출 기록인 30억불의 규모를 능가하는 수치다.

액티비젼은 전세계 게임업계에 독립적인 퍼블리셔로서 <기타히어로> <콜오브듀티> <토니호크> 시리즈부터, <스파이더맨> <엑스맨> <슈렉> <제임스본드> <트랜스포머> 등 세계적인 게임 프랜차이즈를 보유한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는 기업이다. 블리자드는 두말할 나위 없는 세계적인 게임업체로 <워크래프트> 시리즈를 비롯, <스타크래프트>와 <디아블로> 시리즈 등 전세계 역대 판매량 5위안에 링크되어 있는 게임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세계 930만 유료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온라인게임 <월드오브워크래프트>를 개발한 기업이다.
 
따라서 콘솔게임에서 상당한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액티비젼과 온라인게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가진 블리자드의 만남은 현재 보유한 게임들의 플랫폼의 다각화를 이끌어낼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 지닐 시너지 효과는 엄청난 규모로 예상된다.

- 관련기사 : 액티비젼 '블리자드' 합병, 세계 최대 퍼블리셔 탄생

■ 네오위즈게임즈, 공격적 행보로 급부상
지난 4월 지주회사 네오위즈로부터 분할 상장한 네오위즈게임즈가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며, 침제기에 접어든 국내 게임계에 '돌풍의 핵'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드래곤플라이와 <스페셜포스> 재계약을 극적으로 성사시키며 안정적인 수익원을 확보한 데 이어, EA와의 제휴를 통해 공동 개발한 <피파온라인2>을 성공적으로 론칭시키며 그 역량을 과시했다.
 
여기에 올해에만 <텐비> <아바> <워로드> <S4리그> <퍼펙트케이오> <크로스파이어> <듀얼게이트> <사신무> 등의 신작게임을 잇따라 선보이며 대대적인 공세에 나서고 있다. 이중 <아바>의 경우, '2007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해 더욱 눈부신 성과를 반증했다.

또한 네오위즈게임즈는 12월 일본 게임업체 게임온에 대한 인수절차를 완료하고, 한국과 일본 양국 게임시장 장악을 위한 본격 행보의 시작을 알렸다. 게임온 인수가 성공적으로 완료됨에 따라, 게임온의 높은 퍼블리싱 역량과 네오위즈게임즈의 경쟁력 있는 다양한 게임라인업, 네오위즈재팬의 안정적인 게임플랫폼 공유로 강력한 시너지와 함께 시장장악 효과는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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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 게임사 간 분쟁 재발
최대 수익 창출을 위한 최고의 파트너, 하지만 언제든 서로 등을 돌릴 준비가 되어 있다. 2007년에는 한국과 중국의 게임사 간 파트너십이 무너지는 사태가 발생, 향후 한-중 게임사 간 새로운 파트너십 구축이 필요함을 느끼게 해준 한 해 였다.
 
먼저 지난 7월 리듬액션 게임의 붐을 일으킨 <오디션>의 개발사 T3엔터테인먼트(이하 T3)가 <오디션>의 중국 서비스업체인 나인유를 제소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문제는 '로열티' 였다. T3측은 나인유가 <오디션> 로열티에 대해 '이중장부'를 사용했다며, 예상 미지급 로열티가 50억원 이상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여기에 <오디션2>의 퍼블리셔가 나인유의 경쟁사인 더나인으로 결정되면서, 나인유는 일본 자스닥 상장을 미루는 등 극한의 대립 상태로 치달았다.
 
하지만 한달여 뒤, 양사는 서로의 오해를 풀고 3년 간 4,500만불에 극적으로 <오디션>에 대한 재계약을 성사시키며, 다시 한 배를 타게 됐으며, 나인유는 재상장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하나의 분쟁은 <열혈강호>를 두고 불거져 나왔다. 지난 10월 엠게임이 <열혈강호>의 중국 서비스업체인 CDC게임즈가 예정된 계약금을 지급하지 않았다며 문제를 제기한 것. 올 상반기 <열혈강호>와 <풍림화산>, 그리고 투자건까지 총 1,500만불에 달하는 계약을 성사시킨 최고의 파트너였던 두 회사가 갑작스레 분쟁에 휩싸인 계기 역시 '로열티' 였다.
 
상호 공방을 이어가며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던 양사는 결국, CDC게임즈의 피터입 회장이 방한해 엠게임측과 극비 회동을 가지며 원활한 타협점을 모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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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기업 코스닥 상장 재점화
가장 먼저 네오위즈게임즈가 지주회사인 네오위즈와의 기업분할을 통해 7월 2일 코스닥 재상장에 성공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올 3월 세계 최대 게임사인 EA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피파온라인2>를 비롯한 4개 게임의 공동개발, 2개의 게임에 대한 한-일 퍼블리싱 등을 일궈내 업계에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특히, 난항을 겪던 <스페셜포스> 재계약을 성사시키며 안정된 매출을 창출하고, 게임포털 피망을 통해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며, 향후 기업 가치를 상승시키는데 주력한 것이 재상장의 원동력으로 평가 받았다.

국내 대표적 모바일게임 업체인 컴투스도 재수 끝에 7월 6일 코스닥 신규 상장에 성공했다. 컴투스는 국내 모바일게임 1위 업체로 업계 최고의 개발능력과 위버시스템을 통한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있고, 월간 1개 이상의 자체 게임개발 능력,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 및 수익모델, 퍼블리싱 및 해외진출 확대 등으로 안정성과 성장성, 수익성을 모두 겸비한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미니게임천국3> <아이모> 등 모바일게임 뿐만 아니라, 온라인 골프게임 <XGF>와 시드시코리아와의 계약으로 FPS게임 <페이탈코드>를 서비스 하는 등 그 영역을 넓히고 있다.

2007년 마지막으로 제이씨엔터테인먼트(이하 JCE)도 재수 끝에 드디어 코스닥 입성에 성공했다. JCE는 지난 1994년부터 게임사업을 전개해 온 1세대 게임사로 지난 2002년 코스닥 상장을 추진했다 한 차례 실패한 경험이 있으며, 2005년부터 본격적인 상용화를 시작한 <프리스타일>을 통한 급성장을 일궈낸 데 이어, 올 들어 <프리스타일>의 해외 수출과 신작 게임 <에어로너츠> <고스트X> 등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으며, 최근 <히어로즈인더스카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퍼블리싱 사업에도 진출하는 등 더욱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03년 5월 웹젠 이후 상장 게임사가 등장하지 않았던 것에 비하면, 2007년 네오위즈게임즈와 JCE, 컴투스의 상장은 향후 상장을 준비중인 엠게임, 드래곤플라이 등과 같은 게임사들의 코스닥 입성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반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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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산 게임들 한국 공습, 경계 경보 발령
2007년은 유난히도 많은 외산 게임들이 대거 한국 서비스에 나서며, 대한민국이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게임텃밭'임을 반증했다. 먼저 두말할 필요 없는 세계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확장팩 '불타는 성전'이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2008년 업데이트 될 예정인 차기 확장팩 '리치왕의 분노'에 대한 유저들의 관심도 증폭되고 있다.
 
뒤를 이어 NHN이 서비스 예정인 <반지의제왕온라인>과 CJ인터넷이 서비스 예정인 <진삼국무쌍온라인>과 <드래곤볼온라인>, 그리고 아직 국내 서비스사가 결정되지 않은 EA미씩의 <워해머온라인>까지 모두 관심의 대상이다. 아울러 중국 완미시공에서 개발하고 CJ인터넷이 서비스하고 있는 <완미세계>도 높은 완성도를 바탕으로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모든 게임들이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은 아니다. 터바인이 개발하고 렛츠게임이 서비스했던 <던전앤드래곤온라인>은 공개 당시 유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갈 수 있으리라 예상됐지만, 여려가지 문제점들이 촉발되면서 유저들로부터 외면받아 결국 서비스 9개월 만에 '서비스 중지'되는 아픔을 겪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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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솔게임 시장, 구도 재편
2007년에는 온라인게임 강국으로 그 입지를 더욱 강화하던 대한민국에 '콘솔게임'의 바람이 거세게 몰아친 한 해 였다. 먼저 소니는 차세대 게임기기 '플레이스테이션3'를 전격 공개하며 국내 콘솔게임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시동을 걸었으며, 신형 PSP를 발표하며 굳히기에 들어갔다.
 
하지만 소니는 PS3가 예상보다 저조한 판매고를 올리는 고전을 겪는 동안, 닌텐도가 한국법인을 설립과 동시에 '닌텐도DSL'을 장동건과 이나영, 박수홍, 차태현, 송혜교 등 국내 최고의 인기모델을 대거 기용하며 약 60만대에 달하는 판매 성과를 이루는 파상공세를 펼쳐 더욱 고초를 겪었다.

이외에도 소니는 '불법개조'한 PSP에 대해 'A/S' 완전 불가 방침을 밝혔으며, 닌텐도 역시 소프트웨어 불법 복제 이용자를 고소하는 등 모든 콘솔게임 업체들의 최대 숙적이었던 '불법 소프트웨어 개조'에 대한 본격적 단속도 잇따랐다. 여기에 Xbox 시리즈로 국내 시장 개척에 나섰던 마이크로소프트가 'Xbox360'의 무상수리 보증기간을 3년 연장하는 파격적인 정책과 함께 신작 타이틀을 대거 선보이며 시장 탈환에 나서 국내 콘솔 게임시장이 3강 구도로 재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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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저 게임사, 차기 대작 및 후속작 잇단 출시
2007년은 국내를 대표하는 주요 게임사들의 사활을 건 차기 대작들이 대거 선보인 한 해 였다. 먼저 한빛소프트는 빌로퍼 사단이 이끄는 플래그십 스튜디오의 <헬게이트:런던>을 전격 공개했으며, 엔씨소프트는 <리니지2>에 이은 정통 MMORPG <아이온>을 발표했고, 웹젠은 <썬온라인>의 뒤를 이어 신개념 MMOFPS 장르를 표방한 <헉슬리>, 그리고 CJ인터넷은 <아니마온라인>의 변경된 타이틀 <프리우스온라인>을 선보여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아울러 2007년 게임계에는 전작의 명성을 잇는 후속작들의 열풍이 이어졌다. 먼저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의 후속작 <라그나로크2>를 출시했으며, 예당온라인은 <프리스톤테일>의 후속작 <프리스톤테일2>를 공개했고, 기가스소프트도 <십이지천>의 뒤를 이어 <십이지천2>를 발표했다. 이어 아직 미공개이기는 하나 넥슨의 <마비노기영웅전>, 엠게임의 <열혈강호2>, 윈디소프트의 <겟앰프드2>, 하이윈의 <천상비2>, T3엔터테인먼트의 <오디션2>도 개발중이며, 오는 2008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위에 열거된 게임들이 대부분 아직 테스트 버전이거나 개발중인 것을 감안할 때, 다가오는 2008년에는 이들 게임의 진면모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대한민국은 지금 'FPS 게임' 천국
2007년에는 그야말로 'FPS 게임의 천국'이라 불릴 정도로, FPS 게임들이 봇물처럼 쏟아져 나왔다. 기존의 <스페셜포스>와 <서든어택> 양강으로 구축된 FPS 게임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게임들을 살펴보자. 먼저 가장 주목을 받은 게임은 레드덕이 개발하고 네오위즈게임즈가 서비스하는 <아바>로 특히, '2007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하며 그 게임성을 입증받았다.

이외에도 시온소프트가 개발하고 프리챌이 서비스하는 <투워>, 소프트릭스가 개발하고 NHN이 서비스하는 <울프팀>, 웨이포인트가 개발하고 효성CTX이 서비스하는 <랜드매스>, 카마디지털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한빛소프트가 서비스하는 <테이크다운>, 스마일게이트가 개발하고 네오위즈게임즈가 서비스하는 <크로스파이어>, 싸이칸엔터테인먼트가 개발ㆍ서비스하는 <페이퍼맨>, 파크ESM이 개발하고 엠게임이 서비스하는 <오퍼레이션7>, 버티고우게임즈가 개발하고 엔트리브소프트가 서비스하는 <블랙샷>, 넥슨이 개발ㆍ서비스하는 <컴뱃암즈>와 <카스온라인>, 제페토가 개발하고 엔씨소프트가 서비스하는 <포인트블랭크> 등 수많은 FPS 게임들이 각자의 차별화된 특징을 바탕으로 입지 확보를 위한 전쟁을 벌이고 있다.

이상으로 머드포유가 선정한 '2007 게임업계 핫이슈 TOP10'을 살펴봤다. 한 눈에 봐도 그 어느 해보다 다양한 이슈들이 우리와 함께 했음을 알 수 있다.

게이머들은 항상 재미있는 게임을 원한다. 그리고 이에 맞춰 각 게임사들은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한지는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2007년 한 해 동안 여러분은 재미있는 게임을 많이 즐겼는지 묻고싶다. 그렇다면 다행스러운 일일 것이며, 그렇지 못하다면 다가오는 2008년 새해를 기다려 보자.

/정재훈 편집장 jh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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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강호, 영웅, 귀혼 등 다양한 무협 게임을 배출했던 무협 MMORPG의 명가 ㈜엠게임(대표 권이형)의 블록 버스터 대작 풍림화산이 12월 18일 정식 오픈 서비스에 돌입한다.

<풍림화산>은 최근 가수 임정희가 게임 내 삽입될 '하늘아 바람아'를 부르는 한편, 추후 <풍림화산>의 셀 애니메이션을 삽입해 뮤직비디오로도 출시하고, 중심 줄거리 외에 유명 판타지 작가들이 새롭게 만들어 나가는 외전 성격의 '3인 3색 시나리오' 등 새로운 시도를 준비하고 있다.

엠게임이 3년 동안 개발하고 순수 개발 비용만 50억을 투자한 대작, 오리엔탈 로드무비 MMORPG <풍림화산>의 오픈베타 버전을 지금부터 만나보자.


■ 게임에서 만화를 본다. 애니메이션 느낌을 그대로 '툰 랜더링'

<풍림화산>은 '툰 랜더링'을 이용해 게임 플레이 화면 자체가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툰 랜더링을 도입한 온라인 게임은 많았지만, 그 완성도로 볼 때 <풍림화산>만큼 뛰어난 퀄리티를 보여줬던 게임은 드물기에 유저들의 많은 관심이 집중돼 있다. 일부 유저들은 캐릭터의 애니메이션 같은 모습에 빠져 <풍림화산>에 중독됐다는 유저가 있을 정도로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풍림화산>이 내세우는 그래픽의 느낌은 애니메이션을 보는듯한 비쥬얼을 통해서 <풍림화산>의 세계의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접근을 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시나리에 중요 포인트인 협행과 특정 이벤트때 보여주는 '셀 애니메이션'은 <풍림화산>의 게임그래픽과 이질감 없이 녹아 들어 게임의 이야기의 모습을 그리는데 좋은 연출을 돕고 있다.

■ 엇갈린 운명의 대결! '수호vs사해' 세력전!
 
<풍림화산>에서는 두 개의 세력이 존재한다. 각각 '수호'와 '사해'로 불리며, 서로 다른 이념으로 인해 대립하고 있다. 유저들에게 주어지는 각 세력의 선택은 <풍림화산>의 긴장감을 조성하면서 서로의 정의를 위해 싸울 수 있게 유저들에게 명분을 제공해 준다.
 
21레벨이 되면 '협행'을 통해 두 세력 중 하나에 속하게 되며, 이 때부터는 상대 세력과는 장소를 불문한 전쟁을 하게 된다. 즉, 서로의 본거지까지 쳐들어가 상대 세력과의 전투를 벌일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몬스터와의 전투 중에도 상대 세력에 대한 견제를 게을리 할 수 없게 된다.
 
유저들은 <풍림화산>의 세력전을 통해 보다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체험해볼 수 있다.

■ 어드벤쳐 던전!

<풍림화산>의 던전은 보다 다양한 요소들로 꾸며져 있다. 기존의 단순한 던젼 구조에서 보다 모험 성향이 강한 '어드벤쳐 던젼'을 지향하고 있다.
 
유저의 레벨이 높아짐에 따라, 낮은 난이도의 던전부터 높은 난이도의 던전까지 다양하게 존재하며, 바닥에서 솟구치는 화염기둥, 어디서 솟아 오를지 모를 강철 창 등 단순히 전진해 나가며 몬스터를 사냥하기 보다, 유저가 보다 긴장할 수 있는 함정들이 배치돼 있다.
 
던전을 진행해 나가며 여러 가지 다양한 퍼즐과 수수께끼를 풀어 나가도록 구성돼 있어서 보다 단순한 MMORPG의 사냥에서 벗어나 색다른 재미를 맛볼 수 있다.

■ 700개 이상의 협행!
 
애니메이션과 같은 그래픽을 통해 펼쳐지는 로드 무비형 퀘스트들은 게임의 몰입을 도와준다. 이야기 소재들도 <풍림화산>의 큰 이야기 축인 구보에 관한 이야기와 그 중심 줄기로부터 파생이 된 태산지역과 수호지역 등에 일어나고 있는 여러 이야기들을 풀어나가면서 <풍림화산>에 일어나고 있는 긴장감 있고 다채로운 사건들 속에 플레이어는 놓여지게 된다.

그리고 <풍림화산>의 공식 사이트에선 세 명의 무협작가를 통해 3가지 느낌의 이야기를 연재하고 있다. 사이트에 연재되고 있는 이야기들이 앞으로 실제 게임에 어떻게 녹아 들어 갈지도 <풍림화산>을 지켜보는 유저로서 작은 재미라 할 수 있겠다.

■ 제련과 합성으로 만드는 나만의 아이템!

<풍림화산>에는 무기나 방어구를 제련과 합성을 통해 더욱 강력하게 만들 수 있다. 대장장이에게 가면 제련이나 합성을 할 수 있는데, 제련이나 합성은 무조건 해주는 것이 아니라 일정량의 금전과 제련석이나 합성석이 필요하다. 제련은 일정등급 이상부터는 아이템이 파괴되거나 제련된 수치가 떨어지는 일도 발생한다. 합성 또한 실패시 합성 등급이 떨어지거나 합성 옵션 자체가 사라지는 현상도 발생할 수 있다.

■ 게임의 동반자 혼령 시스템!

<풍림화산>에서는 게임을 플레이하게 되는 유저마다 '혼령'이라 불리는 고대 영웅의 혼이 따라 붙어 플레이어에게 많은 조언을 준다.
 
현재 혼령은 유저에게 협행에 대해 힌트를 주는 정도이지만, 추후 게임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해주거나 유저에게 특수한 능력을 부여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며, 유저에게 게임을 진행하며 단순한 NPC 가 아닌 친구와도 같은 기분을 준다.

■ 유저 편의 유저인터페이스!

<풍림화산>의 조작방식의 모드는 크게 두 가지가 존재 한다. 마우스 하나로 모든 플레이가 가능한 방식과 키보드와 마우스의 조합으로 조작을 할 수 있는 방법이다. 전혀 다른 조작 방식이지만 게임을 플레이 하는데 에는 전혀 불편함이 없다.

게임상에 시스템 정보를 주는 인터페이스들도 플레이어의 게임 플레이시에 필요한 정보를 그때 얻을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있다. 예를 들어 협행의 완료조건을 보여주는 협행 도우미, 협행의 동선을 이끌어 주는데 도움을 주는 협행 알림이 등은 단순히 시스템으로서만 머무르는 게 아니라 시나리오와 맞물려 시스템의 이야기적인 역할을 제공해 시스템의 딱딱한 느낌을 완화시키고 있다.

■ 시작되는 그들의 모험! 풍림화산!

12월 18일에 예정돼 있는 <풍림화산>의 오픈 베타 서비스. 다양한 컨텐츠와 흥미로운 세력 구도로 인하여 그들의 행방이 주목되는 지금 침체돼 가고있는 온라인 게임에 새로운 방행을 제시해 주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되고 있다. 겨울에 추위를 몰아내고 꽁꽁 얼어붙은 온라인 게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줄 <풍림화산>. 그들을 주목해보자.

/정재훈 jh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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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길거리타이거 2007/12/17 1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모르게 이누야사 느낌이 나네요

엔씨소프트가 공개하는 게임 중 최고의 기대작인 아이온이 첫 테스트를 시작했다.

아이온은 리니지 시리즈로 국내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엔씨소프트가 그 동안에 노하우를 기반으로 오랫동안 개발한 만큼 유저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게임이다.

기대를 가지고 있는 많은 유저들에게는 아쉬운 점이지만 이번 1차 테스트는 소수의 인원들에게 정말 적은 시간만을 공개했다. 200여명의 테스트를 대상으로 하나의 계정당 단 10시간만을 할애했기 때문.(하나의 캐릭터가 아니라 하나의 계정당이라는 것이 중요하다.)

MMORPG의 리뷰를 하기 위해서는 부족한 플레이 시간. 짧지만 그 시간을 통해 확인된 아이온을 알아보자.

-눈과 귀는 즐겁지만 컴퓨터는 힘들어 한다
그래픽적인 부분은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FPS게임에서 우수한 성능을 자랑했던 크라이텍의 크라이엔진을 사용해 상당한 수준의 그래픽과 그 효과를 살리고 있는 것. 그래픽에 대한 부분은 시스템 사양이 높은 유저들이라면 더욱 확실히 느낄 것이다.

시스템 사양에 대한 부분은 그래픽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실제로 게임의 화려한 효과 등이 시스템 사양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 그 때문인지 화려한 그래픽을 자랑하는 아이온의 경우 시스템 사양을 상당히 요구하고 있다.


 

엔씨소프트 측이 공개한 권장사양의 경우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풀옵션으로 게임을 진행하는 것은 무리가 있는 상태. 특히 테스트 유저들이 200여명도 안 되는 정도인데도 약간씩의 끊김 현상이 있는 것으로 보아 저사양 유저들을 위해서라면 계속된 최적화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배경음악과 효과음에 대한부분도 게임과 어울리면서 좋은 느낌을 주고 있다. 개발단계부터 세계적인 뮤지션인 양방언씨가 음악을 담당한다고 밝히면서 상당한 이슈가 됐는데 그 효과가 확실히 드러나고 있다. 특히 마을에서의 음악과 전투를 진행할 때의 차이부터 각 지역마다 끊임없이 흐르는 음악들은 게임을 진행하면서 즐겁게 듣게 된다.

-상당히 편리한 인터페이스
게임을 진행하면서 느낀 것은 게임진행이 편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인데 다양한 인터페이스들이 게임진행을 편하게 유도하고 있다.


퀘스트 창을 확인해보면 어디로 가야할지 누구에게 말을 해야할지 직접 표시해 준다.

예를 들자면 정확한 위치를 모를 때 퀘스트 창에서 목적지와 핵심이 되는 NPC등을 찾을 수 있으며, 몬스터와 NPC 등의 상태에 따라 틀린 상호 작용 키 등이 바로 그것이다.

이외에도 NPC 머리에 뜨는 표시에 따라 미션과 퀘스트를 알아볼 수 있게 만들었으며, 선공형 몬스터의 경우 인식거리를 표시해주어 어디까지 접근이 가능한지 확인할 수 있게 만들기도 했다.

오히려 이렇게 잘되어 있는 부분들 때문에 몇 가지 구현 안된 것이 불편하게 느껴질 정도. 예를 들면 자동달리기라던가 맵을 클릭했을 때 이동하게 만드는 것이 구현되지 않았다는 것이나 스킬을 배울 때 어떤 능력을 주는 지 확인할 수 없어 아쉬운 점으로 남는다. 이런 것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유저들이 상당하게 편리하게 느낄 것이다.


옵션창을 통해 게임에 세부 조작 등 인터페이스를 변화시킬 수 있다.

-액션성을 강조한 전투
아이온이 지난 지스타에서 공개했을 당시 연속기를 통한 액션을 선보였다. 이번 테스트에서의 전투에서도 이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간단히 설명하자면 연속기의 첫 스킬을 사용할 경우 렌덤하게 추가 스킬이 발동하며, 같은 속성의 공격을 계속할 경우 연타로 공격이 들어가는 것을 뜻한다.

1차 테스트의 전투 중 연속기에 대한 부분은 아직까지 크게 차이점을 느끼지 못했다. 마법사의 경우 한가지 속성의 스킬만을 연타하면 추가스킬까지 자동적으로 사용되기에 큰 차이를 느낄 수 없던 것. 차후 고레벨이 될 경우 시간이 지난다면 어떻게 전투가 진행될지 모르나 지금은 큰 차이를 느끼기 어렵다.

그 외에는 스킬의 발동이 캐릭터 등뒤의 몬스터를 타깃으로 하고 기술을 사용하더라도 무조건 기술이 사용되기도 하며, 기술을 시전할 때 움직임이나 방향만 전환해도 스킬 시전이 풀려 액션성을 위해서라면 일부 보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전투불능일 경우 날개가 펼쳐지면서 캐릭터를 보호하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이것은 천족인 데바의 기억이 봉인되어 있는 것을 한편으로 보여주는 역할로 많은 것을 예상하게 하는 장면이다.


천족인 데바는 날개가 나와 캐릭터를 보호한다. 그렇다면 다른 종족은?
(어차피 저래봐야 부활해야하는 것은 마찬가지이지만 -_-)

약간 의외인 것은 캐릭터 사망시 경험치 패널티를 당할 때 그 패널티 부분을 게임머니로 삭감할 수 있다는 것인데, 이 부분은 약간의 논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1차 테스트에 공개된 아이온의 특징
기본적인 캐릭터는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등 4종으로 나뉜다. 캐릭터 커스터 마이징에 대한 부분 역시 다른 게임들과 크게 틀리지 않다.

 

게임 진행에 영향을 주는 임무에 대해서는 미션과 퀘스트로 나뉜다. 미션은 필수적인 임무로 스토리를 알기 위해서는 꼭 진행해야 하며, 퀘스트는 대부분의 엔피씨들이 가진 임무로 선택형 임무이다.


이중 게임의 메인스트림이라고 할 수 있는 미션은 임무를 부여 받을 때 그 내용을 설명하는 동영상이 조금씩 삽입되어 게임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고 있다.

 
경험치도 적절하고 적절한 보상 역시 있다.
게다가 퀘스트 마다 스토리가 있어 퀘스트를 수행하는 묘미가 있다.



의외로 슬픈장면 중 하나. 멧돼지 통구이를 앞에두고 뭔소리냐...라는 분도 있겠지만
실제로 퀘스트를 수행해보면 안다.


처음 공개 당시 아이온에서 주목을 받은 시스템은 ‘인터렉션’이다. 유저들의 행동에 게임 속세상에서 영향을 주는 것을 뜻하는데 아직 그 세부적인 부분까지는 확인할 수 없었다. 다만 특정 몬스터가 계속해서 마을로 공격을 들어온다거나, 적대 관계에 놓은 몬스터가 서로 싸우는 등의 현장을 자주 목격할 수 있었다. 차후 이런 부분이 더욱 세밀해지면서 또 다른 인터렉션을 구현될 것으로 보인다.

 
왼쪽 스크린 샷은 힘들어 지쳐있는 가운데 몬스터끼리 열심히 싸우고 있는 것을 지켜보는 중.(^^;)
적대하는 NPC들이 서로싸우는 광경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차후 어떻게 진행될 지 궁금하다.
 

아이온은 채집과 제작에 대한 부분을 구현했다. 일종의 재료아이템이 필드에 있어 그것을 수집하고 그 재료를 이용해 새로운 아이템을 제작하는 것인데 현재 채집에 대한 부분만 체험할 수 있었으며, 제작에 대한 부분은 차후 테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채집시 위의 게이지는 성공. 밑의 게이지는 실패다.
어느 게이지가 먼저 차는지에 따라 성패가 갈리는데...저 상황은 -_-...

강화시스템은 조금 특별하다. 장비류 아이템을 분해하면 거기서 강화석이 등장하며, 그 강화석을 이용해 다른 아이템을 강화하도록 만들어져 있다.

추출도구를 이용해서 아이템을 분해할 경우 일정확률에 따라 랜덤한 수치에 강화석을 얻을 수 있는데 아이템 수치에 따른 강화석은 장비에 따라 틀리다. 또한, 이렇게 얻은 강화석을 장비에 사용할 경우 역시 렌덤하게 사용된다.

실제로 기자가 아이템 강화를 시도했을 때 21번의 아이템 추출 시도를 통해 14개의 강화석을 얻었으며 14개의 강화석으로 단 2번의 강화성공을 경험할 수 있었다.

아이템들은 리니지와는 달리 일정한 성능을 더 가지고 있는 아이템들이 있으며, 이런 아이템들이 색깔에 따라 틀린 등급을 가지고 있다.

1차 테스트에서 가장 이상했던 부분을 선택한다면 게임 속의 목소리이다. 게임의 분위기를 어색하게 만들 만큼 어색한데, 아직 테스트 기간이기에 개발자들의 목소리를 사용했기 때문이었다고 오픈베타 테스트가 진행되기 전까지 성우들을 이용해 더빙할 것이라고 한다.

- 아이온의 다음 테스트, 주말이 기대된다
아이온은 전체적으로 상당히 좋은 평가를 얻을 수 있을 만한 게임이다. 1차 테스트 임에도 상당히 높은 완성도를 보이고 있다는 것과 적절한 게임진행, 한국 유저들 특색에 맞춘 여러가지 콘텐츠 등이 너무 잘 어울리고 있는 것.


아직 첫 테스트이기에 아직 공개되지 않고 있는 시스템이 더 있는데다 10시간으로 제한시켜버린 플레이 타임 때문에 많은 것을 확인할 수 없는 것이 아쉬울 정도이기에 다음 테스트가 기다려지고 있다.


마지막은 미션 퀘스트를 수행할 때 확인할 수 있는 동영상 부분을 스크린 샷으로 찍었다. 나머지 부분은 직접 플레이하면서 감상하길 바란다.










/이현호 기자  L22hyu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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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우디 2007/11/06 1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런 게임을 안하기때문에 머라 단정짓기 그렇지만 어째 WOW 냄새가 많이 나는것 같습니다.

  2. RaXteD 2007/11/05 1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아이온보단 워해머를 기대하고 있지만 :)
    국내 게임인 이상 NC소프트가 꼭 성공을 이뤘으면 싶습니다.
    NC=현질 이 이미지좀 어떻게 했으면

  3. Strix 2007/11/05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_-)b
    작년 지스타에서 아이온을 처음 봤을때는 기대도 안했는데 스크린샷을 보니 재밌어 보이는군요. 꼭 해보고 싶네요.ㅎㅎ

인기 여성그룹 '씨야'의 남규리가 깜찍한 횡스크롤 MMORPG <쿵야어드벤처> 전속모델로 기용됐다는 훈훈한 소식이 들렸다.

이 얼마 만인가? 온라인게임에서 본격 미소녀 캐스팅이 들어온 것이...

먼 모바일나라에서는 탑레이싱모델 '이가나'와 인기절정 미소녀그룹 '소녀시대'가 등장해 맹 활약을 펼치던데...

'뭔 산 불구경'인듯 애써 모른척하던 기자로서는 이번 씨야를 계기로 수많은 미소녀들이 온라인게임 쪽에서 활약을 펼치기를 기대해본다.
 왜냐면!? 기자의 홈그라운드기 때문이다.허허허

남규리는 이번 계약을 통해 케이블TV와 신문, 잡지, 인터넷을 비롯한 모든 <쿵야어드벤처> 광고 출연은 물론 게임 내 특수아이템과 목소리를 활용한 효과음 및 플레이가이드 제작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고 하니 앞으로 종종 다시 볼 날을 기대해 봄 직하다.




남규리를 구하기 위해서는 이몸 쿵야의 화신이 될 자신도 있다


본격적인 미소녀 감상에 앞어서 남규리가 분한 '아리'라는 존재에 대해 알아보자.

‘아리에 어울리는 연예인을 찾아라’ 설문조사 결과 남규리가 아이비, 남상미, 홍수아  등을 제치고 80% 이상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데 따른 것으로 남규리 이꼬르 아리란 말이 나오는데...

<쿵야어드벤처> 시나리오 상 핵심인물인 ‘아리’ 는 오염과 상처를 치유하며 생명을 돌보는 따뜻함을 지닌 소유자로 천재 과학자 ‘닥터베로’에게 납치된 슬픔을 표현하는 순수한 캐릭터.


이미지상으로는 그리 순수해보이진 않은데.. 오히려 명랑스럽고 장난기 가득하다랄까?
암튼 남규리는 이런 게임 메인 캐릭터인 아리로 분해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발 저를 구해주세요' 버젼





아 깜찍한 표정들... 300% 원기 충전이다




풀 샷으로 잡은 남규리, 아리가 10살 정도 더 먹음 이런 모습을 할려나..


한편 남규리는 <쿵야어드벤처> 게임 내의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의 홍보 모델로 적극 나설 예정이다.

벌써 이번 3차 클로즈베타 테스트에 맞춰 명예로운 도전자 모집 광고에 출연하는 걸 보니 앞으로도 그녀를 만날 꿈 같은 나날들은 계속 진행될 듯 하다.


암암..걱정마 규리야! 오빠가 꼭 구해줄께..오빠 믿지?!! =ㅛ=


게임웹진 머드포유(http://www.mud4u.com) 연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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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kokon 2007/10/27 1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차 클베라...
    1,2차에도 참가했지만 정말 클베기간을 오래 두네요 ^0^;

사실 게임 속 미소녀 2탄은 음지에 숨어서 느끼던 카타르시스를 밝은 양지로 끌어내는 목적도 다소 있음을 밝히고자 한다.

유저들이 게임을 즐기는 이유 중 하나는 캐릭터나 NPC에 대한 감정이입, 즉 예쁘고 좋은 캐릭터가 맘에 들어 자연스레 끌리는 것이기도 하다.

물론 예쁜 것이 그르다는 말은 아니지만, 자칫 환상 속의 자기만족에 빠져 현실감을 잃고 방황하는 어린 양들도 있다는 사실을 언급해 두고 싶다.

특히 게임 속에서 자신의 이상형을 찾아 사랑에 빠지고 현실과는 무관한 연애전선을 펼치고 있는 일부 혹자들을 위해 감히 경고하니 세상 밖으로 눈을 돌리기 바란다.

세상은 넓고 여자는 많기 때문이다. 미소녀 같은 여자도 많은 <- 정말이냐?!
(진실로 하고 싶은 말은 게임과 다르게 세상 연애사는 그리 녹록하지 않다는 것이다)

각설하고 게임역사와 함께 했던 수 많은 현실 속 여인네들을 찾아보는 게임 속 미소녀 2탄 오늘은 퍼팩트바디를 연상시키는 데카걸 이소정을 만나보도록 하겠다.

2005년 8월 뜬금없이 익스트림 액션 MMORPG <
데카론>에 등장한 글래머전사 ‘이소정’은 당시 모델이 감히 소화할 수 없는 엄청난 무게의 ‘세지타 헌터’의 복장을 하고 건강미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데카걸로 분한 이소정의 모습

많은 유저들은 혜성처럼 등장한 초 글래머 게임모델 ‘이소정’을 보고 유저들은 ‘누구냐?’는 질문과 함께 각종 칭찬과 부러움, 때로는 시기와 질투도 하면서 그녀에게 지대한 관심을 보인 바 있다.

하지만 정작 당시를 기억하는 그녀는 ‘정말 무겁고 힘들었다’ 라고 이야기 하며 후배 레이싱 모델들에게 데카론 코스튬을 말리는 모습까지 보여줬으니 여성으로서는 참 소화하기 힘든 활동일지도.

물론 그녀가 약한 청순형 미인은 아니다. 아니 오히려 그녀는 전사형의 이미지다. 학창시절까지 수영선수로도 활동한 경력을 보면 지금 그녀의 다이나마이트 몸매의 요인을 우리는 알 수 있다. (몸매 좋아지려면 수영을 해라? 랄까?)


때로는 과감한 모습도 연출하는 프로모델 이소정

이미 각종 박람회와 모터쇼 등을 통해 전문도우미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그녀가 작년 지스타 넥슨부스의 제라걸로 등장했던 사실은 모르는 유저들도 있을 것이다.

하긴 당시 넥슨 부스에 있던 수 많은 도우미들을 떠올리니 웬만해선 조명 받기 힘들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만큼 대단했던 작년 걸스타였다. 올해도 마찬가지긴 했지만(이미 기자의 뇌세포들은 작년 지스타의 기억들로 여행 중)


지스타2005 당시 넥슨 부스걸로 등장한 이소정의 앳된 모습

그녀가 대중성을 인정 받기 시작한 것은 데카론 걸로 등장하면서부터다. 가공할 포스가 매력적인 그녀를 게임하이가 눈독들인 것.

그런 그녀의 포스는 이번 지스타2006 한빛소프트 헬게이트:런던의 메인 모델로 등장하면서 대중적인 것을 더나 일약 스타덤으로 발전했다.

위엄 있는 표정과 사이버틱한 코스튬 복장은 당시 지스타의 많은 코스튬 중에서도 두드러진 모습을 보였다. 헬게이트: 런던 캐릭터 ‘카발리스트’로 분한 이소정은 100% 매크로율을 보여주며 ‘코스튬이라면 이 정도는 되야’ 라는 것을 많은 이들에게 인식시켰다.


2006 동경게임쇼 당시 의상. 안습 ㄱ-) 이 옷을 그대로 이번 지스타 때 쓴 것!

카발리스트 이소정, 비교할 가치도 없이 이소정에게 손을 들겠다

욕심 많기로 소문난 그녀는 누구 앞에서도 프로의 면모를 보여준다. 지스타 당시에도 많은 스포트라이트에 적극적인 포즈와 모습을 보여줬으며 포토타임이 아닌 시간에도 스스로 무대에 올라 팬들의 기대에 부응했던 것.(한빛측으로선 고마울 따름이다)

이소정은 ‘원래 무서운 스타일이 아닌데 웃지 말아달라는 당부를 듣고 진지해 지려 노력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한다. 이제는 조금 부드러운 이미지를 만들어 보고 싶은 마음도 있을 듯.


패션화보 촬영 모델 이소정, 여성스런 모습이다

데카론을 시작으로 많은 게이머들의 초점을 받고 있는 이소정, 2007년 더욱 화려한 게임모델로서의 활동들을 기대해 본다.
이름: 이소정
나이: 26세(81년생)
신체: 키175cm
체중: 50kg
쓰리사이즈: 38/26/36
유니폼: 55/66사이즈, 신발 250mm
취미&특기: 수영
학력: 경희대 호텔관광 경영
혈액형: A형
성격: 직선적, 우유부단
경력: 파주 카트 경기, 2005 지스타 <제라>홍보, 2005 서울모터쇼, 블랙레죵 클럽파티행사, 행텐코리아 H & T 브랜드 런칭쇼, GM 대우 디젤 엔지니어링 준공식 VIP의전, 디지털위성방송전, DMB 엑스포, 교보생명 시상식 의전, 국제영어교육박람회 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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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속 미소녀 제 6탄 오늘의 주인공은 지난 11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학로를 후끈 하게 만들었던 주인공을 소개하려 한다.

바로 데카걸 ‘이소정’의 바톤을 이은 데카걸 2기 홍하나, 윤예린.

살을 에는 듯한 11월 말의 추위 속에서도 차갑고 무겁기만한
데카론 의상을 코스튬하며 대학로를 므흣한 분위기로 만들었던 그녀들.

개개인의 디테일한 모습에 초점을 잡은 미소녀 특집, 역시나 홍하나를 우선으로 이야기를 진행하려 한다.


대학로에서 만난 홍하나

예전 인터뷰 당시 워낙 이국적이고 강한 이미지 때문에 유독 남성적인 게임이나 코스튬에서만 그녀를 찾는다고 글썽(?)거리며 하소연한 경험이 문득 떠오른다.

작년 8월 코엑스에서 열린 ‘그라비티 페스티벌’에서도 그녀는 쟁쟁한 게임도우미들을 무찌르고(?) 하드코어한 게임 <레퀴엠>의 메인 홍보 모델로 발탁된 경력이 있는 만큼 그녀의 카리스마는 압권이다.

그만큼 그녀는 다이나믹한 몸매와 함께 서구적인 얼굴 선을 바탕으로 이미 이미 업계에서는 ‘카리스마’로 대표되는 인물이기도 하다.


그라비티 페스티벌 당시 그녀의 모습

하지만 결코 그녀가 강한 남성상만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스스로 여자로 남기를 바라는 그녀는 과감히 무거운 옷을 집어던지고(?) 아찔한 비키니로 유저맞이에 나선 적이 있다. 작년 11월 지스타를 잠시 떠올려보자.


아찔하다면 물론 아찔하다. 홍하나

작년 지스타 효성CTX 부스에서 전문 미소녀 게임 ‘DOAX’의 홍보 모델로 나선 홍하나는 아찔한 비키니 몸매로 과감한 포즈를 연발 날리며 그녀의 여성스러운(사실 여성스럽다기 보단 육감적인 면이 더욱…) 매력을 물씬 풍긴 적이 있다.
하지만 지스타가 끝나자 마자 역시나 데카걸로 그 다이나믹포스를 비추는 그녀! 게다가 아주르나이트를 단 하루 만에 36레벨에 이를 정도로 그녀는 게임실력자다.

천성이 털털한데다가 하드코어한 MMORPG도 좋아하고 이상형까지 ‘콧수염 기르는 남자’라고 하니 당분간 여성스런 레이스복장은 무리일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본다.


레이싱모델 홍하나, 그녀만큼 가죽이 어울리는 모델도 없다

털털한 성격의 소유자에 수다떨기 좋아하는 긍정적 마인드의 그녀, 그래서 그녀는 친구도 많고 일도 프로페셔널하게 하는 전문인이다.

게임 쪽에서 일하는 것 역시 스스로 좋아하는 취미인 게임을 소재로 하는 일이라 색다르면서 오히려 레이싱모델 보다도 즐겁다는 이야기를 한다.


정주미와 풋풋하게 한판 대결

향후 기회가 닿으면 게임VJ나 고정모델로도 활동할 생각이 있다는 홍하나. 하지만 무거운 복장은 역시나 피하고 싶다고.

2007년 새해, 과연 우리는 그녀를 어떤 게임에서 만날 수 있을까?



이름: 홍하나
나이: 25세(83년생)
신체: 키171cm
체중: 48kg
쓰리사이즈: 35/26/34
유니폼: 55사이즈
취미&특기: 나레이션, 포즈
혈액형: A형
성격: 솔직담백, 털털함
경력: 헐리우드 모터쇼 프린스톤, 부산 국제 모터쇼 삼성메인, 국제 바이크쇼 야마하 메인, 서울 명차모터쇼 메인타이타닉, 2005년 글래디에이터FC 디바 걸(Diva Girl) 2기, 2006년 오토살롱 레이싱 퀸 선발대회 은상 수상, KIXX 레이싱 전속 모델, 2004/2005 서울 모터쇼, 그라비티 페스티벌, 지스타 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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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프리스톤테일로 넘어가보자. 프리스톤테일은 3D MMORPG시대를 열어온 게임으로 오픈 베타 테스트 당시에 누적 가입자가 25만명을 돌파할 만큼 많은 인기를 얻은 게임이다.

2002년 정식 서비스가 시작된 이후 햇수로 7년이 다되어가는 <
프리스톤테일>은 지금까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장수게임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데 이 게임에서도 모델이 있었다.

프리스톤테일은 무려 2명(?)의 연예인 모델을 기용했었다. 그 중 한 명은 영화 드라마를 넘나들며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하지원이다.

당시 하지원은 프리스톤 테일의 캐릭터인 아처의 복장을 소화해내며 게임의 모습을 가장 완벽하게 표현했는데, 그때 당시의 모습을 확인해보자.


하지원이라면 역시 도발적인 카리스마! 예쁘게 보이기만 하는 다른 미녀배우들과는 확실히 차이나는 하지원은 그녀가 출연한 수많은 작품에서 유난히 강렬한 모습을 보여준다. (영화 데뷔작인 진실게임을 본 게이머들이라면 쉽게 이해할지도...참고로 19금이다. -_-;;)


하지만 어떤 표정을 지어도 예쁜 그녀. (그러니 배우를 하겠지만...)


어렵게 구한 프리스톤테일의 모델활동 당시의 이미지. 저 의상은 무려 2개월의 제작기간과
1백만원 이상의 제작비가 들어간 '작품'이다. 그래도 하지원이 입고 있었기에 완벽한 빛을 발하는 중!




그래. 하지원은 역시 이런 모습이 어울려.ㅡ_ㅡ;






마지막 사진은 요즘 방송 중인 황진이 중 한 장면. 어느덧 20대 후반에 접어들며 다양한 연기의 폭을 보여주는 그녀를 보자면 다시 한번 게임속의 모델로 등장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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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rainN 2007/09/28 1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브레인N입니다.
    등록하신 본 게시물은 “연예” 신규정보에서 인기정보로 이동 되었으며,
    현재 ‘8 브레인UP'/ ‘1개의 댓글'이 되어있습니다. 앞으로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뮤온라인은 웹젠의 대표작으로 한때나마 웹젠을 ‘황제주’에 오르게 할 만큼 엄청난 인기를 가져다준 게임으로 정식서비스가 수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꾸준하게 인기를 누리고 있다.

뮤 온라인 역시 지난 2003년부터 실제 모델이 활동했었다. 그녀의 이름은 폴리나 크루코바(Polina Kryukova).

웹젠이 뮤 온라인의 모델을 선발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서양모델이지만 동양적인 느낌을 주어야 한다는 것. 그 결과 국내외 에이전시를 통해 300여명의 모델 중 폴리나 크루코바를 선발하게 됐다.

당시 그녀는 우크라이나 출신으로 국내에는 익숙하지 않은 모델이었지만 뛰어난 신체조건(?) 덕분에 2001년부터 패션모델로 활동한 그녀는 2003년 앙드레 김 패션쇼에 서기도 할 만큼 인정받는 모델이었다.

뮤온라인의 모델을 시작한 2003년의 그녀의 나이는 17세. 어린 나이였기에 학업과 모델활동을 같이 진행하던 그녀는 우크라이나대 정치학과에 입학했는데 최근에는 학업에 전념해 모델로의 활동은 하지 않고 있다. (아쉬울 따름이다. -_-;;)

그 덕분에 폴리나 크루코바의 이미지는 웹젠의
뮤온라인의 활동 당시의 사진이 전부. 아쉽더라도 이것으로 만족하자. (^^;)


웹젠이 중요하게 생각했던 서양모델의 튼튼함(-_-;)과 동양적인 느낌을 살리는 것이 핵심.
폴리나는 그 느낌을 잘 살렸다고.


웹젠 측이 특별 제작한 요정의 코스튬은 약 1천만 원에 가까운 액수에 달한다.
물론 폴리나에게 맞춰 치수 조정하는데 많은 액수가 들었으리라는 생각이.ㅡ_ㅡ;;


이 사진을 찍을 때 그녀의 나이는 17세. 그런데 누가 이 모습을 보고
미성년자라고 보느냔 말이다. -_-;;


키 178cm(헉!) 쓰리 사이즈 33-25-33. (다시 말하지만 이때 나이 17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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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필로스 2007/09/25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아가씨 3년전에 가까이서 본 적이 있었는데 정말 한 폭의 그림이더군요..ㅎㅎ

  2. 날퍼 2007/09/25 1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머드포유에서 연재된 것을 보았는데, 이렇게 다시 보니 새롭게 느껴지네요.
    포스팅 즐겁게 보고 갑니다! 추적 즐겁게 보내세요 : )

이번 시간의 주인공은 멀리 중국에서 인기스타로 거듭나고 있는 풋풋한 이미지의 그녀 유역비를 소개하고자 한다.

이미 중국에서 인기 게임으로 성장하고 있는 <
완미세계>와 무협 드라마를 보는 유저들이라면 유역비에 대해 익히 알고 있을 것이라고 본다.

일찍부터 중국에서 어느 정도 이름있는 인기스타였지만 기자가 유역비라는 처자를 처음 접한 것은 지난 2005년말 <
완미세계-국내(중국)버전>의 클로즈 베타 때이다. 당시 <완미세계> 홍보 모델로 활동한적 있는 유역비는 다양한 게임상 캐릭터의 완벽한 코스튬 플레이로 유저들한테 깊은 인상을 남겼었다.






2005~2006년 사이 <완미세계> 홍보모델로 활동시의 화보집.
얼짱출신인 유역비인지라 어떤 코스도 아름답게 잘 어울린다.


어린 나이에 연예계 생활을 시작한 유역비는 어딘가 애틋한 모습을 보인적도 많지만 ‘금분세가(金粉世家)’, ‘천룡팔부’ ‘신조협려’등 드라마에서는 프로의 연기력를 보여주며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무협 드라마속의 유역비. 인기 무협 드라마 '신조협려'에서 신비의 여주인공 소용녀로 활동한 적이 있다.



2002년 7월 북경시 영화학원에 합격한 후 ‘금분세가’, ‘천룡팔부’ 등 드라마로 연예계 생활을 시작한 유역비는 타고난 미모와 몸매로 2006년 중국 연예계 최고 인기상을 받은 적도 있다.




연예계 활동시 수많은 남성 팬들을 사로잡은 화보집으로,
당연히 기자도 이 표정에 넋을 잃은적인 한두번이 아니다.


물론, 그 이전인 10살정도 때부터 유역비는 어린이 잡지 모델, 패션 모델로 활동했고, 학창시절에는 최고의 얼짱으로 소문이 파다했다고 한다.

온라인 게임과 인연을 맺은적은 <완미세계> 한번 뿐이지만 대체적으로는 성공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 <완미세계> 자체의 게임성이 받쳐줬기 때문이기는 하지만, 클로즈 베타 시 인기스타인 유역비의 홍보가 큰 역할을 담당한 것은 두말할 여지가 없다.


궁수 코스프레 모습. 저 눈빛과 카리스마에 끌려 <완미세계>를 시작한 유저가 한두명이 아니다.


그러나 게임과의 인연은 짧은 시간이어서, 1년여간의 홍보기간 동안 유저들한테 깊은 인상을 남겨놓고 완미시공사와 계약이 해지 되었다는 소문과 함께 한동안 특별한 활동 없이 조용히 지냈다.

2007년 초 TV를 통해 다시 돌아온 그녀는 드라마 촬영과 가수데뷔를 위해 앨범 준비를 마치고 새로운 모습으로 컴백했다.

당연히 적지 않은 화보집도 있었으니 귀엽고 청순한 이미지는 여전히 그대로 였다.










청순하고 귀여운 이미지가 유역비의 자랑이 아닌가?
앨범외에도 적지 않은 CF를 촬영했다. 그러나…






지난 3월초 구한 유역비의 새 화보집을 보는 순간…, 허걱~!
너무나도 파격적인 변신에 놀라울 따름이다.
이제는 소녀가 아니라 진정한 여자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모바일 화보와 가수 데뷔를 위한 앨범 준비, (아쉬운 점은 섹시 동영상이 없다…) 드라마 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그녀는 데뷔 당시와는 비교할 수 없는 성숙된 이미지를 보여주며 남성팬들의 연인이 되고 있다.

올해 21살이 되는 유역비, 갈수록 착하게(?) 커가는 그녀의 모습에 흐뭇하기만 할 뿐이다.

한가지 바램이 있다면 단지 연예계 뿐만 아니라 다시 한번 게임속에서 그녀를 볼수 있었으면 하는 것. 당연히 <완미세계>처럼 그녀한테 어울리는 게임이면 더욱 좋겠다.

섹시 동영상이나 화보집이 없는 것이 조금은 아쉽지만 유역비의 순탄한 연예계 생활을 기도하면서 이번 코너를 마감하련다.

이름: 유역비(刘亦菲)
직업: 연예인, 모델
영문이름: Crystal Liu
생년월일: 1987.8.25
신체: 169cm
체중: 48kg
혈액형: B형
출생지: 북경시
데뷔: 2001년 드라마 ‘금분세가’로 연예계 데뷔
취미&특기: 댄스,피아노
대표드라마: 2001년 금분세가  14살
2002년 천룡팔부  15살
2003년 신검기협전  16살
2006년 신조협려  19살
모델경력: 2004년부터 전격적인 모델생활
시작. 2005년말부터 2006년사이 온라인 게임 <완미세계>의 홍보 모델 담당




머드포유(http://www.mud4u.com) 북경 특파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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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굳이 레이싱 걸을 운운하는 것은 ‘머드포유의 살색 잡지화’를 바래서가 아니다.

유저들의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게임과 유저들의 정원세포를 자극하는 레이싱걸이 잘 맞아 들어가는 코드임은 분명하기 때문이다.(정원세포가 무엇이냐고? 훗~ 게이버 지식즐을 찾도록)

유달리 게임의 홍보모델로 레이싱걸이 자주 등장하는 이유도 마찬가지.

그리하여 이번에 소개할 게임속 미소녀ll는 일명 ‘대세’라는 명칭을 만들어 낸 레이싱걸 ‘김유림’이다. 흠 이제는 어엿한 연기자라고 이야기를 해야 하나?

그렇다면 우리는 여기서 왜 ‘대세’란 절대네이밍이 나왔는지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그럼 지금부터 그녀의 화려했던 전성기를 살펴볼까?


정말 사진 찍을 맛 나겠다는 생각이 울컥!! 저 아슬아슬한 구도와 완벽한 라인을 보라!
흐음…시선을 어디에다 두어야 할지 모르겠다!! 정말 모르겠다(흐흐 사실 너무 잘 알고 있다)


일명 로케트걸이라 불리던 김유림, 그렇다 대세는 그렇게 탄생한 것이다.
하늘로 날아가는 로케트처럼 김유림의 인기는 하늘을 찌르고 땅을 가르고 안드로메다까지 훨훨~


흐음..살짝 위험하지만 뭐 어쩌겠냐? 이 코너가 아니면 이런 도박 같은 일을 저지를 수 있을까?
성숙한 섹시미와 치유형의 그녀, 많은 남자들의 사랑을 받은 것은 당연하다


희고 뽀얀 살결, 상큼한 미소의 김유림, 이것이 바로 대세론이다

이런 그녀가 게이머들에게 한 발짝, 아니 성큼 다가온 기적(?)이 있었으니 뜨거운 2005년 7월 어느 여름날이었다.

무협 MMORPG ‘구룡쟁패’의 슬픈 여주인공 수라마후로 분한 그녀는 역대 최고의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게임업계에서 그녀의 대세를 그대로 이어 나갔다.

실제 ‘구룡쟁패’ 유저이기도 한 김유림은 당시 K-1걸로 활동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었고, 본인의 미니홈피에 구룡쟁패 관련 이미지를 올린 것이 계기가 되어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오른쪽 상단 이미지가 구룡쟁패의 수라마후, 그리고 수라마후 코스튬의 김유림이다
완벽하다 못해 전작의 퀄리티를 훨씬 뛰어넘는 싱크로율을 우리는 만날 수 있었다
그녀라서 정말 행복했던 구룡쟁패의 나날들이라고 회상한다


그녀 앞에서 ‘완벽S라인’을 함부로 논하지 말지어다


촉촉한 눈빛과 뇌쇄적인 카리스마, 게다가 상상 속에서만 이루어졌던 퍼팩트 바디
당시 게임모델계의 센세이션을 일으켰음은 틀림없다


혼다 S2000 차량에서도 그녀를 만날 수 있다. 그만큼 그녀의 인기는 최정상이다.
흠..사실은 구룡쟁패 비궁궁주 수라마후 김유림님 데칼버젼으로 팬이 만든 것이지만 이는
그녀가 분한 포스가 대단하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

김유림, 그녀가 바라는 미래는 연기자다.(연제현 기자다 <- 라고 말하면 돌 날라 오려나?)

K1걸 활동을 하며 종종 드라마를 통해 브라운관에 얼굴을 비친 그녀는 2005년 당시 연기자로서 변신에 성공한 레이싱걸 ‘오윤아’가 소속된 올리브 나인과 전속 계약을 맺게 된다.

그 동안 본격적인 연기자 변신을 위해 노력해온 그녀의 최근 소식은 위성 DMB TU미디어가 직접 투자한 첫 DMB영화에 출연한다는 것.

도심 한가운데서 일어난 의문의 연쇄 살인사건을 다룬 120분 분량의 2부작 TV영화 '물음표'에서 그녀는 남자 주인공(김성민)과 별거중인 아내 역할을 맡았다.


그녀만의 강한 색깔과 눈빛은 분명 연기자의 길과 잘 부합된다고 할 수 있다


기자가 제일 좋아하는 맥심 화보 중 한 컷!


여자로 태어났다면 한번쯤은 이 잡지의 메인 모델이 되고 싶지 않을까? 완소~ 맥심 걸

소속사 올리브나인에 따르면 김유림은 비록 조연이지만 연기에 대한 열정과 욕심으로 가득하다고 한다.

연기의 욕심을 갖고 레이싱걸의 이미지를 벗기 위해서 꾸준히 연기수업을 받아왔으며 이번 작품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드라마, 영화를 통해 자기만의 연기 색깔을 갖겠다는 의지가 강하다고 하는데…

과연 연기자로 재 탄생한 김유림의 날개는 활짝 펴질 것인지! 레이싱걸이라는 선입견을 버리고 배우로서의 그녀를 조용히 응원해 주는 것이 가장 도리일 듯 하다.

이름: 김유림
나이: 28세(80년생)
생일: 8월 6일
신체: 키167cm
체중: 44kg
학력: 대진대학교 조소학과 졸업
취미: 연극, 영화감상 등
특기: 춤, 노래
데뷔: 레이싱걸
방송: KBS 스타골든벨, 가족오락관 등
SBS 아이엠, 도전 1000곡, 솔로몬의 선택,온게임넷 등
2005 K1 월드 그랑프리 서울대회 - 공식 K-1 Girl
광고: 온라인게임 구룡쟁패 메인모델, 부산 소주 (시원) 지면 모델
잡지: 'Maxim' 표지모델
드라마/영화: SBS '달콤한신부들', '연애소설'
쇼:SBS 'DMB 뮤직퍼레이드'


머드포유(http://www.mud4u.com) 연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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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rainN 2007/09/28 1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브레인N입니다.
    등록하신 본 게시물은 “생활문화” 신규정보에서 인기정보로 이동 되었으며,
    현재 ‘8 브레인UP'/ ‘1개의 댓글'이 되어있습니다. 앞으로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2. 미친병아리 2007/09/24 0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아가씨군요..

  3. k 2007/09/23 2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대세는 이가나. 후후후.

  4. Chaconne 2007/09/23 1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상이..노출이 심한데도 하나도 안 야하네요.. 여자가 봐도 이쁘네 ㅠㅠ 사진찍은사람 말고 김유림씨 몸매가 부럽네요 ㅠㅠ 열심히 해서 아무쪼록 잘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