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 서버에 있는 블로그에 접속하려 하는데 접속 할 수가 없었다. 알고 보니 미디어다음 블로거 뉴스 메인화면 헤드라인에 올라와 있었다. 내 블로그에 너무 많은 방문자가 폭주하면 내 서버는 힘들어한다. 그래서 몇가지 서비스 하고 있던 데몬 들을 종료하고 서버를 안정시켰다. 블로그 접속자가 많아지면 그만큼 데이타베이스를 괴롭혀서 DB 서버 뿐만 아니라 다른 서비스들의 성능을 떨어트리고 결국 데드락 상태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캐싱을 해서 데이타베이스 접속을 최소화하여 웹페이지를 보여줄 필요가 있다. 이런 고민을 덜려면 티스토리 블로그 같은 서비스나 포털 블로그를 써야한다. 하지만 창의적인 블로그 구성을 일부 또는 다수 포기해야 한다. 개인 서버를 운영해서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은 나름 얻는 것이 많다. 얼마전 고성능 서버를 한대 더 구축해야 겠다는 포스팅을 했었는데 실천에 옮겨야 될 것 같다. 앞으로 내 블로그에 접속할 손님들을 맞이하기 위해서...
좀전부터 방문자가 줄어들었다. 역시나 다음 블로거 뉴스 메인 화면이 바뀌어서였다. 블로거 뉴스는 몇시간을 주기로 해드라인을 교체하는 것 같다. 현재는 이슈 트래백 2번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미디어다음 블로거뉴스 덕에 웹프로그래머의 홈페이지정보 블로그가 세상에 조금더 알려지게 되서 기쁘다^^ ㅎㅎㅎ
만든지 얼마 되진 않았지만 이 블로그를 만들때부터 계속 해왔던 것처럼 내가 만든 창작물 UCC 라고 부르는 것들 위주로 블로그를 꾸며 나갈 것이다. 간혹 흥미로운 것들을 발표할 수 있으니 긴장하고 지켜봐주기 바란다.^^
[해드라인에 올라간 기사(?)]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122294
"스타크래프트2 동영상을 보니 '멋지네'" 라고 되어 있는 부분
[해드라인 캡쳐 화면] 
웹프로그래머의 홈페이지정보 블로그 http://hompy.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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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다음(Daum)이 외부블로거에게도 문을 활짝 열다
Tracked from 『한』가족 2007/05/20 20:50 삭제블로그 !그리고 메타싸이트 !이 둘의 관계는 떨어질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다.블로그 혼자 단독적인 운영으로는 다른 네티즌들에게 노출되기 어렵다. 물론 구글 등의 검색엔진에 크롤링 되어 검색의 결과로 다른 네티즌들에게 읽혀질 수는 있겠으나 아주 유명한 블로그이거나 그 내용이 충실하지 않은 다음에야 그 노출 빈도가 상당히 적을 수 밖에 없다. 아무리 자기 혼자만의 웹기록이라 하더라도 일단 공개된 바에야 누군가 좀 읽어주길 바라는 마음은 다 같지 않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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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어요.
한국은 블라자드의 봉인가..가 제껀데요. 저런 기사제목이 아니였는데
운영자가 편집해서 올렸어요 ㅠ.ㅠ 덕분에 2만명 돌파했어요 욕도 많이 먹구 ㅋㅋㅋㅋ
웹호스팅을 이용하는 블로거들은 좋은 내용 글이 있어도 함부로 송고하기 어렵겠는데요. 자칫 순식간에 트래픽오버가 나올테니...
천상 티스토리 등 서비스형 블로그를 이용할 수 밖에 없나 싶군요.^^
나중에 10만명도 몰려올수도 있는데요. 미디어다음에 올리는 메인(?)블로그는 티스토리로 쓰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