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역삼동에 있는 직장 사무실에 있는 회의실을 이용해서 플래시 스터디를 진행했었는데 어제는 처음으로 사무실 밖으로 나와 신촌에 있는
미플(
meeple)이라 불리는 곳에 있는 스터디룸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1인당 대략 5~6천원의 비용으로 노트북과 프로젝터도 빌리고 음료수도 마시며 가볍게 스터디를 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우리 스터디는 노트북이 없으면 스터디를 진행할 수 없는데 어제는 노트북이 모두 대여가 되어서 기다려야 된다고 해서 진행에 차질이 있었습니다. 사전에 노트북을 예약하려고 했으나 현장에서 예약을 해야 된다고 해서 그렇게만 알고 현장에 갔더니 문제가 있었지만 대여 노트북의 성능이 좀 떨어지는 문제도 있고 하니 다음 번 스터디에서는 최소 1대 정도의 성능 좋은 개인 노트북은 준비해야 될 것 같습니다. 노트북 대여 문제를 제외 하곤 다소간 만족 스러운 곳이었고 앞으로는 자주 이용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좁은 19인치 모니터에 의지해서 여러명이 눈을 부릅뜨고 작은 화면을 봐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하며 스터디를 진행했었는데 앞으로는 프로젝터를 활용해서 넓은 화면으로 편안하게 스터디를 진행하게 될 것 같습니다. 미처 느끼지 못했던 프로젝터의 넓은 화면을 즐길 수 있는 편안함을 알고 나니 한 대 사서 사무실에서 이용해 볼까 하는 충동을 잠깐 느꼈습니다. 혼자서 또는 소수가 저렴한 비용으로 밝은 분위기에서 차를 마시며 가벼운 학습이나 업무를 진행하기에도 좋을 것 같네요. 집에서 홀로 학습 시간을 보내기 지루할 때 가끔 들러서 이용해봐도 좋겠습니다. 나중에 능력과 기회가 된다면 이런 스타일의 시설을 만들어보고 싶네요.
웹프로그래머의 홈페이지 정보 블로그
http://hompy.info
트랙백 주소 :: http://hompy.info/trackback/511
댓글을 달아 주세요
가고싶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