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한 타격감과 익사이팅한 현장감, 나만의 캐릭터 성장시스템을 갖춘 W베이스볼은 기존의 온라인 야구게임과 차별화 된 야구게임이다.

국내는 물론 해외 유명 선수들의 경기 폼을 실제 모습 그대로 담아냈기 때문에 게임 중 선수의 모션을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최근 KBO와의 계약을 통해 국내 프로구단의 유명선수들을 만나 볼 수 있어 유저들은 자유롭게 용병 캐릭터를 영입함으로써 나만의 드림팀도 만들 수 있다. 또한 사실적인 야구를 추구하는 W 베이스볼은 실제 야구장을 거의 완벽에 가깝게 재현을 해 퀼리티 높은 비주얼을 연출하고 있다.

- 내가 직접 타석에 들어가 치는 듯한 타격감
마우스 기반 타격시스템의 단점을 없애기 위해서 ‘W베이스볼’에서는 HSZ(Hot Spot Zone)이라고 하는 시스템을 채용했다. 타자가 투수의 구질을 어느 정도 예측하고 있어야지만 좋은 타격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타격 시 타자가 노리고 있는 영역이 붉게 표시된다 투수가 던질 것으로 예상되는 위치에 배트 커서를 미리 옮겨 두고 있으면 배트 주변에 붉은 영역이 생겨 해당 영역에서만 배트 커서가 유저가 원하는 데로 움직이는 방식을 채택했다. 투수가 공을 던지면 표시되는 X표시가 바로 볼의 위치다. 여기에 배트커서를 이동시켜 타이밍에 맞게 마우스 왼쪽 버튼을 클릭하면 볼을 정확히 칠 수 있다.

- 다양한 변화구로 즐기는 투수의 매력
‘W베이스볼’은 다양한 변화구, 구질마다 확연히 다른 구속 등의 이유로 교묘하게 타자의 배팅을 교란시키는 느낌이 살아있다. 변화구도, 실제 변화구 공의 움직임과 흡사하게 연출되어 타자를 혼란스럽게 하는 유인구로써의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투수가 오른손이냐, 왼손이냐에 따라 달라지는 변화구는 정말 매력적인 요소다. 실제 야구에서 치밀한 볼 배합과 적절한 구속 조절로 타자의 혼을 빼 놓는 투수의 모습이 ‘W베이스볼’을 통해 연출이 된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공을 던지는 릴리즈 시점이다. 마우스 왼쪽버튼을 클릭한 순간부터 투구커서의 릴리즈 포인트가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이 릴리즈 포인트가 원모양이 됐을 때가 바로 투구 타이밍, 즉 릴리즈 타이밍이다. 릴리즈 타이밍을 잘 맞추면 원하는 방향으로 정확히 제구가 되는 반면, 타이밍을 놓치면 원하는 방향으로 제구가 되질 않아서 실투가 생길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 정확한 수비로 완벽한 방어
정확한 수비를 위해서는 그라운드의 전체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항상 레이더를 체크해야 한다. 레이더는 그라운드, 수비수 위치 표시, 주자위치표시, 공의위치표시까지 이뤄져 있으니 잘 기억해야 한다. 수비수들은 타격이 이뤄지면 직접 수비수를 조작하기 전까지 어느 정도 타구에 자동으로 반응을 한다.


하지만 자동을 믿고 있으면 큰 낭패를 보기 때문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플라이 같은 경우는 자동수비로도 처리가 가능하지만 좀 더 정교한 수비를 필요로 할 때는 공의 낙하 위치를 보고 직접 수비수를 조작해야 한다. 또한 타구를 잡고 나서 각 베이스에 해당하는 키를 누른 채 마우스 왼쪽 버튼을 클릭하면 선택한 베이스로 바로 송구할 수 있다

- 아기자기한 미니게임들
‘W베이스볼’의 특별한 재미가 미니게임이다. 현재 미니게임은 홈런 레이스와 삼진 퍼레이드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후 다양한 미니게임이 계속 추가될 예정이다. 홈런 레이스는 10번의 기본 타격 기회를 가지고 많은 홈런을 기록하는 것이 목적으로, 화끈한 타격에 목마르신 분들에게 강력추천이다. 게다가 타격이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연습용으로도 안성맞춤이라 유저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최근에 업데이트 된 삼진퍼레이드는 홈런 레이스와 마찬가지로 기본 10회의 투구기회가 제공되며 삼진을 잡으면 보너스 횟수로 최대 20회까지 투구기회를 즐길 수 있다. 실제 게임보다 세부적인 투구 결과를 알 수 있으며 연습 모드를 완벽히 끝낸 경우 결과에 따라 HP포인트를 지급한다. 여기서 미니게임을 더 재미있게 즐기는 방법이 있다. 미니게임은 기본적으로 싱글 플레이지만 친구들이나 직장 동료들과 함께 간단하게 내기 시합으로 플레이 하면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 다양한 리얼리티와 게임 곳곳에 숨어있는 재미들
와이드를 지원하는 최초의 온라인 야구 게임인 ‘W베이스볼’은 기본적으로 4:3 화면과 함께 16:9 해상도를 지원 하고 있다. 와이드 모니터를 가지고 있는 유저들은 ‘W베이스볼’을 하면서 훨씬 넓어진 시야로 생생한 시합 상황을 좀 더 가깝게 체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자신이 게임을 하게 될 구장, 날씨, 시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함은 물론 자신과 대전했었던 상대가 자동으로 저장되어 라이벌로 등록할 수도 있고, 최근 경기 성적을 체계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유저 중심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온라인게임은 역시 캐릭터를 키우는 재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W베이스볼’은 스탠스 성장 시스템이라는 것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선수 육성 방식을 제공하고 있다. 마치 MMORPG의 스킬 트리를 연상 시키는 스탠스 성장 시스템은 캐릭터의 타격과 투구 동작을 레벨에 따라 나눠 트리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는 불가능 할 것처럼 보이는 개성 넘치는 동작에서부터 이승엽이나 박찬호와 같은 스타 선수들의 독특한 타격 투구동작을 고스란히 재현해 마치 자신이 직접 이승엽이나 박찬호와 같은 선수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스탠스는 단순한 동작을 넘어 캐릭터의 능력과도 관련이 있어 스탠스에 따라 캐릭터의 레벨업 시에 각 능력치의 상승 량이 달라 유저가 어떤 스탠스로 캐릭터를 레벨 업 시키느냐에 따라 파워가 강한 타자가 되거나 반대로 스피드가 빠른 타자로 키울 수 있다.

/이현호 기자  L22hyunho@

게임웹진 머드포유(http://www.mud4u.com) 연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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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7 16:49 2007/11/1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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